매일 부산에서 가족이 명상&자가치유를 받기 위해 김해에 오신다.

이웃이 너무 힘들어 말해도 오지 않다가 갑자기 같이 오신다.

오래도록 치료를 받으시는데 더욱더 다리가 불편해지고 도저히 몇 걸음도 걷기 힘들때

혹시나 하고 한번만 가보자고 오셨다고 한다.

"명상 내가 안다."

"몸에 손도 안되고 의료기기도 아니고 착각이다."

"집에서 음악 틀어놓고 하면 된다."

"그렇게 좋은데 월 10만원??? 시간이 지나면 아주 비싼 의료기기나 약을 팔겠지"

저를 만나기 전에 누구에게 소개를 하면 이런 내용의 말씀들을 듣는다 합니다.

ㅎㅎ 저도 그랬을겁니다. 이해합니다.

이 어머님이 혹시나 한번 방문하고 아무런 체험이 없었다면 앞으로 여생이 항상

너무 힘들고 괴로웠을 거라 생각하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대상포진이 완화되고 눈이 밝아진다.

평생 귀에 중이염이 있었는데 좋아졌다.

부산에서 온열매트 사업을 하시는 사장님이 갑자기 사무실에 방문한다.

명상&자가치유에 관심이 있다고 체험을 한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체험을 느낀다고 본인 건강샵과 협업을 하면 좋겠다고

사업을 구상해서 다시 만나자고 한다."

김해에서 60대 초반 남성이 찾아 온다.

당뇨 15년 눈에 문제가 점점 심각해진다.

25분 체험후 눈의 시원한 느낌과 손바닥에 땀이 오랜만에 나온다.

"목요일 부터 바로 오겠다"

저녁에 전화를 해서 소개를 합니다.

여성분이 "허리수술 4개월 너무 잘됐다고 하는데 허리 통증이 너무 심하다."

"사장님이 뭐라 설명을 못하겠다고 해서 늦은 시간 전화를 드렸다."

간단한 설명을 하니 "세상에 한번도 들어 본적도 없는 일이고 대박이다. 목요일 찾아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