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다들 경험 많이 하셨죠?

스타마케팅에 세미나에 모두 성공할거 같은데...

현실은 스폰서의 기업의 매출만 올리고 본인은 

카드값 메꾼다고 힘드셨던 기억들 있을 겁니다.

실제로 해보면 시스템을 알아 가면서 더욱더

힘들다는 생각들을 더 많이 합니다.

두줄  귀신도 못한다고 합니다.

한줄만으로 크게 성공할수 있습니다.

"메이드인 강남"에서 직진 하세요.

제품력이 비슷하다고 보면 돈을 사업자에게 많이

주는 기업에서 하는게 현명합니다.

왜? 대기업을 선호 하나요?

복지나 월급 세팅이 상대적으로 좋다 입니다.

본인이 일의 성과를 내고 못내고의 문제가 아니라

돈을 주는 보상플랜이 정해진 겁니다.

https://band.us/band/77524758/post/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