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골에서 한평생 농사만 짓고 계시는 친정 엄마표 건강한 먹거리가 있어 소개할까해요..

야산에서 해풍맞고 자란 100%무공해 친환경 남해(고현면 차면 친정엄마 거주) 유자로 올해 햇유자로 건강하게 직접만들었습니다.
엄마의 오랜 노하우로 순수 껍질만 사용하여 설탕을 최소로 약이 되게 만든 껍질째 안심하고 믿고 드셔도 되는 유자청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성껏 가득가득
담을수 있을때까지 꾹꾹 눌러담아 드립니다.
설탕이 많이 들어가지 않아 약이라 생각하시고 드셔도 되는 정직한 먹거리입니다.
마트에 파는 유자청과 비교 말아주시고 
일년중 12월에만 드실수 있답니다.
그리고.
드셔보시면 아시겠지만 맛이 시중에 파는거와 달리 단맛이 덜하고 약간 뒷맛이 있는것은 설탕을 최소로 넣었기 때문입니다.
이미 우리는 설탕의 단맛에 익숙해져 순수한 본연의 맛을 잊어버릴때가 있는데요.
몸에 좋은약이 입에쓰다는 말이 있잖아요..
드셔보시면 확인할수 있어요. 

1병(2.4kg벌꿀병) : 16,000원

 010-4576-3526

부모님과 고마우신 분들께 연말선물용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