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북면 무동리에 아파트 902가구 조성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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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9-12-01 17:46 조회2,326회 댓글0건본문
창원시 북면 무동리 일원에 902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시는 무동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따라 2012년 입주를 목표로 무동리 일원 도시개발사업지구에 최고 18층 높이의 아파트 14개 동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건축심의신청 접수에 따르면 이 지역은 생태도시 조성계획에 따라 생태면적률이 의무 확보 비율인 30%를 초과했고, 주차면적의 90% 이상을 지하에 설치해 환경 친화적인 주거환경이 조성되도록 설계됐다. 시는 터 조성공사와 아파트 건립공사가 동시에 진행돼 터 조성공사 완공시점인 2012년 입주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