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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황(2014년01월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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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동산경제연구소 작성일14-01-10 11:54 조회3,735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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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황(2014년01월04일)
지난주는 우리지역의 아파트시장이 매매가 강보합세를 상반기까지는 무난하게
유지하고  전세가 하락세는 장기화 된다고 보았다.
년초 이번년도 지역 부동산을 전망해보면 상당히 안정적인 거래시장을
뛸것으로 보인다. 분양입주 아파트들의 입주시장으로 시작하는 매매거래는
연착륙 할것으로 보인다. 다만 단기 투자로서는 시세 차익을 실현하기
어려울것으로 보인다. 장기적 관점에서의 투자 및 실수요자들의 행복 추구에
따른 기대치만 충족할뿐 제곱미터당 900만원을 넘어가는 아파트를 매수하는
사람들은 흔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전세가의 하락세는 상당기간 지속될것으로
보이는데 명지,북면,진해 등의 아파트 환경이 좋아짐에 따라 우리지역으로의 이주가
예전보다 줄어들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새해 정부 정책을 살펴보면 취득세 인하로 주택 구입 부담이 줄어든다.
다주택자가 집을 팔 때 차익의 최고 60%까지 세금을 물도록 한
양도세 중과도 폐지되면서 주택 거래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비사업용 토지의 양도세도 완화 될것으로 보여 사고 파는데 세금은 상당히 줄어
들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다주택자 양도세 완화는 매도자에게만 이익을 주지는 않을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세금으로 인하여 팔지 못했던 주택들이 시장에 출현하면서 투자가치가
떨어진 시장에서 장기 보유를 포기하고 가격을 낯춘다면 매매시장의 강보합세는
약하락세를 뛸수 있다고 보여진다.
 
부동산경제연구소장 박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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