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일 경남부동산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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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9-12-01 14:26 조회1,839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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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철을 맞아 창원지역 아파트 전세시장은 거래가 늘고 있다. 거래 활기를 찾으면서 전세가도 하락세에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매매시장은 여전히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중대형, 분양권은 거래가 더 부진하다. 토지시장은 북면 신도시 개발과 국도 25호선 영향으로 북면·동읍 땅값이 올랐으나 거래는 없다.
진해도 전세거래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매매가격은 최근 입주물량으로 매물이 많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용원지역 전세가는 조금 오르고 있으며, 택지에 건축도 활발하다.
마산의 전세시장은 전세가격에 따라 지역별 양극화를 보이고 있다. 내서·양덕·자산·월영·월포동 지역만 전세가가 오르고 거래량도 많아지고 있다. 이들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거래가 많지 않다. 분양권 시장은 아직 겨울이다. 토지시장은 진전·구산·진북면 등의 빈집 터와 공장 터 문의와 거래가 간간이 이뤄지고 있다.
사천도 전반적으로 전세가격이 오름세를 보이며, 거래가 늘고 있다. 매매는 중형 급매물 위주로 거래가 있으나 분양권 거래는 부진하다. 토지시장은 관리지역을 중심으로 가격이 오르고 있다. 밀양도 거래침체를 벗어나 전세거래가 늘고 있다. 매매는 소형 급매물만 소진되고 있다. 토지시장은 초동·수산·예림·삼랑진·상남 등에 대한 대토와 공장 터 문의가 많다.
진해도 전세거래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매매가격은 최근 입주물량으로 매물이 많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용원지역 전세가는 조금 오르고 있으며, 택지에 건축도 활발하다.
마산의 전세시장은 전세가격에 따라 지역별 양극화를 보이고 있다. 내서·양덕·자산·월영·월포동 지역만 전세가가 오르고 거래량도 많아지고 있다. 이들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거래가 많지 않다. 분양권 시장은 아직 겨울이다. 토지시장은 진전·구산·진북면 등의 빈집 터와 공장 터 문의와 거래가 간간이 이뤄지고 있다.
사천도 전반적으로 전세가격이 오름세를 보이며, 거래가 늘고 있다. 매매는 중형 급매물 위주로 거래가 있으나 분양권 거래는 부진하다. 토지시장은 관리지역을 중심으로 가격이 오르고 있다. 밀양도 거래침체를 벗어나 전세거래가 늘고 있다. 매매는 소형 급매물만 소진되고 있다. 토지시장은 초동·수산·예림·삼랑진·상남 등에 대한 대토와 공장 터 문의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