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 볼락 외줄낚시 다녀왔습니다 _
페이지 정보
작성자 똥독 작성일15-04-27 08:29 조회2,171회 댓글0건본문
창선대교 부근
인상 좋으신 선장님
볼락을 다태웠습니다 외줄에.
세꼬시 치주시는 선장님
세꼬시 입니다. 볼락
한쿨러 채웠습니다
어제 조과입니다
그리고 볼락튀김
어제 삼천포 볼락외줄 다녀왔습니다.. 바람도 안불고 날도 따듯하고 고기도 잘물고 재미있게 놀다왔네요
혹시 낚시 가시분 밑에 선장님 한테 연락 하시면 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