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워낙 답답해서;; ㅠㅠ
제가 야자가 11시에 마칩니다.
과외에서 책을 하나 사오라 길래 책을삿습니다;;
그런데 과외선생님이 책을 하나구하셔서 제가 학교 간동안에 문자를 보내셔서 못보고
책을 야자 끝나고 삿습니다. 그런데 그문자를 다음날 본거죠;;
그래서 책산지 20시간도 안되는데 설마 환불해주지 않겟나;; 하면서 @@@@로 갓습니다.
책산지 하루도 안됫는데 책을 잘못사서 그런데 환불좀 해달라 그랫더니;;
책사고 바로 줘야될 영수증을 그때서야 주는겁니다;;
그러고는 책 교환하고 싶을때 언제든 오랍니다. 그래서 당분간 책살일 없다고
교환말고 환불을 해달라고 햇습니다.
근데 서점 문앞에 못봣냐 하루안에만 환불이 가는하다는거에요.
저는 산지 20시간도 안됫다니까 안된다는거에요;; 친구랑 같이 정중하게 항의 햇습니다;;
안된다고 하더니 영수증을 던지더라고요;;
저녁시간에 나온거라 시간도 없고 해서 그냥 일단 학교 갓습니다.
야자를 마치고
수능특강 나중에 살거 지금 사놓고 거스름돈이라도 받자 하고 갓습니다.
근데 왠 @@@@ 도서상품권을 주는겁니다;; 할인도 안되는거;;
화가좀 났습니다;; 어른한테 그럼 안되지만;;
큰소리로 지금 뭐하는 짓이에요?? 장난하세요?? 이랫더니 규정이랍니다; 문앞에 적혀잇데요;;
문앞에 가서 천천히 다 읽어 봣습니다 그런 글자체가 없엇습니다..
그래서 없던데요?? 이랫더니 옆에잇던 남자분이 거드는 겁니다;;
이것도 많이 배려 해준거라더 군요;;
어이가 없어서  그럼 배려를 적게 해주는건 뭔데요?? 이거 원래 당연히 환불 해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이랫더니 뭐 거의 쫒겨 낫네요;;
다음날 어머니께서 찾아 가셔서 따지셧대요.
이런경우가 어딧습니까?? 이랫더니 카운터에 앉아잇는 여자가 여깃지 어딧어요??
불만잇으면 딴데 가세요.. 이러더랍니다;;
정말 어이가 없네요;;
주변에 대형서점이 없다고 독점권 가지고 횡포부리는거아닌가요?
 지금 너무 화가나서 두서 없이 글을 썻는데
다른 분들은 이런피해 없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