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키가 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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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맘 작성일10-01-16 11:58 조회2,274회 댓글1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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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 키가 잘안크는데 우찌 하나요/
걱정이 많이 됩니다.
어찌하면 클까요?
걱정이 많이 됩니다.
어찌하면 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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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이님의 댓글
작은아이 작성일|
키가크지않는 원인
선천적원인 유전적원인 부모의 유전이 어린이에게 큰 영향을 준다. 유전학으로 볼 때 자식은 부모를 닮는다는 말이 곧 유전인 것이다. 자식들은 부모를 닮는데 있어서 임상경험에 의하면 자식들은 아버지를 30% 어머니를 70%를 닮게 되 있다. 즉 어머니쪽 유전인자를 더 받게 되 있는 것이다. 아버지가 키가 작더라도 어머니가 많이 크면 키가 클 확률이 더 많은 것이다. 그래서 부모의 키에 따라 선천적으로 성장의 크기에 영향을 준다. 임신중에 어머니가 입덧이 심해서 먹지 못하거나 임신중 스트레스 혹은 기타 임신중질환등과 먹지 못하거나 빈혈이 심하면 태아에게 영향을 주고 조산을 하였을 때도 태아가 환숙하지 못하여 체중미달로 태어나므로 아이의 성장기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후천적인 원인 건강하게 태아난 아이라도 소아 경기로 자주 놀래거나, 자주 체하거나, 잘 먹지 못하거나, 감기, 열성질환, 급성장염, 황달 등으로 신체가 약해지면서 성장 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은 항목에 해당된다면 성장장애가 올 수 있습니다. 1. 아빠 키가 166 cm, 엄마 키가 156 cm 이하이다. 2. 출생 시 체중이 3.1~3.5 kg 이하 였다. 3. 임신 중 엄마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상태가 좋지 않았다. 4. 임신 중 약물남용이나 과음 및 흡연, 또는 바이러스 감염이 있었다. 5. 평소 운동이 부족하다. 6. 편식을 자주하고 인스턴트 음식을 좋아해 영양이 불균형하다. 7. 주위 환경이나 정서가 불안정해 아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8. 잦은 병치레를 한다. 9. 식욕부진이 있거나 소화불량, 복통, 설사, 변비 등 소화기계 질환이 자주 보인다. 10.수면이 부족하거나 숙면을 하지 못한다. 이 외에 태열(아토피성 피부염), 비염, 소아 축농증, 소아천식, 편도선염 등의 병치레는 소아의 성격을 예민하게 하여 숙면을 못하게 되고, 이로 인해 성장 호르몬의 분비가 충분 하지 못하게 해 저신장증을유발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키의 예측과 계산법 연령 1년동안 자라는 키 출생 ~ 1세 18 ~ 25cm 정도 1세 ~ 2세 10 ~ 13cm 정도 2세 ~ 사춘기 5 ~ 6cm 정도 * 보통 유전적 요인만 고려하였을 경우 최종 키의 추정 남자 = (부모키의 평균＋6.5) 오차 5cm 여자 = (부모키의 평균－6.5) 오차 5cm 키를 크게하는 음식과 저해하는 음식 키를 크게 하는 음식 소사골국, 소뼈, 소고기, 우유, 두부, 모든조개류, 모든콩류, 해조류(미 역,다시마,바다말), 멸치, 새우, 게 소뼈：부모키가 작은 가정에서는 소뼈를 압력밥솥에 푹 고아 기름과 뼈을 제거한후 국물을 냉장고에 보관하여 찌개나 국을 만들 때 소뼈국물을 사용한다. 경제적이면서 살아 있는 칼슘을 만들 수 있다. 우유：3∼5세 어린이는 우유 복용량을 200㎖∼400㎖ , 6∼10세는 400㎖∼600 ㎖. 10세이후1000 ㎖이상 먹는것이 좋다. 키를 저해는 음식 탄산음료(콜라,사이다등), 크림종류(아이스크림등), 단음식 과잉섭취(사탕,과자류) 짠음식 과잉섭취 탄산음료와 짠음식은 비타민D 생성과 칼슘흡수를 저해한다. 크림 종류와 단 음식의 과잉섭취는 비만을 일으켜 성장을 방해한다. 키를 크게 하려면 아이에게 햇볕을 쪼여라. 이세상에 모든 생물은 태양광선이 필요하다.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 더욱 당연하다. 비타민D는 칼슘과 인을 뼈로 부터의 용출과 뼈로의 침착을 조절해 주므로서 인체내의 이 두가지 이온의 평형을 유지시킨다.사계절 방안에서만 자라고 햇볕을 쪼이지 못한 아기는 비타민 D가 부족되기 쉽다. 따라서 성장에도 영향을 준다. 대도시, 고층건물 밑에 혹은 지하실등 응달진 곳에서만 자라는 아이게게 문제가 생긴다. 아이를 크게 키우려면 아이를 밝은 햇빛아래 자유스럽게 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장호르몬을 많이 분비하게 하라. 성장호르몬의 분비는 연령의 진행에 따라 서서히 낮아진다. 성숙후에도 성장기의 낮은 수준을 계속 유지한다. 성장호르몬 분비를 크게 좌우하는 것은 섭취하는 영양물의 양과 종류이다. 오랫동안 굶주리거나 영양실조, 특히 탄수화물 섭취량이 심히 부족한 경우에는 성장 호르몬분비가 증가하며, 단백질 섭취량이 증가하는 경우에도 GH분비는 증가하며 음 식물중에 지방 함유율이 많으면 성장호르몬분비는 감소한다. 흥분이나 조직손상등도 GH(성장호르몬)분비를 증가시킨다. 이러한 내외 환경변화가 없더라도 성장호르몬분비는 수시로 변동한다. 성장호르몬분비는 하루에도 변동한다. 취침후 2시간 동안때가 가장 많이 분비되는 시기이다. 성장호르몬은 이와같은 여러 원인들에 의해 변동되는 것은 시상하부에 있는 VMN(Ventrimedial nucleus)에는 GHIH와 GHRH분비세포가 모두 있다. 굶주림등으로 혈당량이 낮어졌을 때 성장호르몬 분비가 증가 되는 것은 VMN 중 GHRH분비세포가 자극받아 이곳에서 분비하는 GHRH가 뇌하수체문맥계를 통해서 GH분비를 자극하기 때문이며 흥분, 손상등이 있을때에는 카테코라민, 도파민, 세로토닌 등을 분비하는신경등이 자극을 받아서 이들이 궁상핵에서 GHRH분비를 촉진하여 선하수체 의 정상호르몬 농도가 증가 되었을때 음성 되먹이기 기전으로 성장호르몬분비가 억제되는 기전에 대하여서는 아직 알려진 바 없다. 이상과 같은 상태에서 성장호르몬분비가 많이 분비 될 수 있고 적게 분비될 수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운동을 한다. 키가 크기 위해서 운동을 하는 이유는 몇가지가 있다. 먼저, 운동을 하면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된다. 그리고 성장판을 자극해 준다. 또,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면 체중 조절도 되는 장점이 있다. 이렇게 좋은 운동을 하는데도 몇가지 원칙이 있다. 기본적으로 모든 운동은 성장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성장기에는 성장판에서 뼈가 한참 자라고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격렬한 운동은 좋지 않다. 또 무거운 것을 드는 것도 안좋다.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한다. 적당한 강도로 꾸준히 움직이면서 운동을 하는 것이다. 스트레칭은 긴장되어 있는 몸을 풀어주므로 좋은 운동에 속한다. 키 크는데 도움을 주는 운동 : 스트레칭. 수영, 농구, 탁구, 줄넘기 등 종합해서 요약해보면 키를 크게 하려면 ① 과식삼가 ② 단백질섭취 ③ 깊은수면(깊은 잠을 못자고 조그만 소리에도 깨고, 깜짝깜짝 잘놀래는 어린이) 연구 조사에 의하면 성장호르몬은 밤10시-새벽 1시/2시 까지의 시간에 가장 많이 생성이 된다고 합니다 ④운동시에도 성장호르몬이 많이 분비가 된다고 하니 아이를 마음껏 뛰어 놀게하고 스트레스를 주어서는 않된다. ⑤ 지방질 음식을 적게 먹는다. ⑥ 칼슘음식 섭취 키성장에 도움되는 건강식품 초유 제품 초유는 성장발육과 함께 인체의 면역기능 향상 등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초유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중에 IGF-1( Insulin-Like Growth Factor)라고 하는 성분이 있는데 LGF-1성분은 골격과 근육의 성장을 촉진시킬뿐만 아니라 신경재생을 도모. 두뇌에 혈액 공급을 원할케 해줌으로 지적 발달을 도와줍니다. 성장호르몬 촉진제 건강식품 초유처럼 성장촉진인자 자체가 함유된 것은 아니지만 인체내의 성장호르몬을 촉진 시킬 수 있는 여러 영양소가 함유 된 제품으로, 성장발육과 관련된 성장호르몬을 촉진 시켜 직접적으로 신체적 발달과 성장을 유도하고 또한 많이 생성된 성장호르몬의 자극으로 위에 말씀 드린 IGF-1 을 간에서 많이 생성되게끔 합니다. 따라서 위의 두 제품은 상호 보완과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관계에 있다고 보여 지며 가능하다면 두 제품을 동시에 복용을 하여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초유제품은 식사 전에 복용함으로써 효과를 최대화 할 수가 있으며 GHR은 성장호르몬이 가장 활발하게 분비되는 시간-잠이 막 든 후나 활발한 운동시- 전에 복용을 하게 되므로 이용에도 큰 부담이 없으리라 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