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분양권을사서 들어가 살다가 이러저러한 이유로 장유에서 이사를 나왔습니다. 
전세주고 저희도 지금 전세살고있구여ㅠㅠ 솔직히 뭐하는짓인지 몰겠습니다.
앙코르 올 11월께 기간만료인데,ㅠㅠ 매매가 될런지...막상 팔려면 아쉬움이 있고 그러네여.
저희가 다시 들어가 살생각은 없구여...팔긴팔건데,,,솔직히 장유집값이 영 기대에 못미치다보니..
씁쓸하구여,,,창원은 예전부터 난리고,,,진해는 지금 집값이 많이 오르고 매기도 많다는데,,,
예전에 장유에 아파트사두면 좋을꺼라 큰소리치던 남직원,,미워죽겠네여 흑흑!!!물론 선택의책임이야
엄연히 저희몫이지만,,,원망스러워여,,,앞으로 어떨까요???  부동산업에 계시거나 해박한 지식과식견이
있으신분 저에게 귀중한 고견 부탁드려여!! 너무 모르겠어서 답답해 미치기 직전에 이렇게 글올려봅니다.
사실 저희가 경제적으로 풍족한게 아니라서 더더욱,,,현상황이 힘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