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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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할머니 작성일11-03-12 10:52 조회1,057회 댓글2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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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 글을 올리기가 영 망설여지기도 하고 부끄럽기까지 하지만
어디서 물어봐야 할지 좀 그렇드라구요..
하는 수 없어 여기다 올려오니 경험하신분 꼭 좀 부탁드리옵니다..
저는 60대 할미입니다..언제 부터인가 눈 꺼풀이
밑으로 처지기 시작하면서 시야를 자꾸 가리기 시작하네요
시야를 가리니까 자신도 모르게 상대방과
대화를 하는 도중 눈을 자꾸만 깜빡이게 되니 모르신 분은
왜 눈을 자꾸 깜빡이냐고 해서 난감하기도 하답니다..
제생각엔 쌍꺼풀(썽꺼풀은 있지만..^^) 수술을해서 올려줘야 되지않을까
싶은 생각에서 여쭵니다..
수술을 잘 하는곳이 어디며 얼마정도를 예산을 하면 될련지 알고 싶어 올리오니
혹시 하신분 계시거나 아시는데로 글 좀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윗눈꺼풀이 밑으로 계속 붙어 하루가 급한것 같아 조급하네요..
어디서 물어봐야 할지 좀 그렇드라구요..
하는 수 없어 여기다 올려오니 경험하신분 꼭 좀 부탁드리옵니다..
저는 60대 할미입니다..언제 부터인가 눈 꺼풀이
밑으로 처지기 시작하면서 시야를 자꾸 가리기 시작하네요
시야를 가리니까 자신도 모르게 상대방과
대화를 하는 도중 눈을 자꾸만 깜빡이게 되니 모르신 분은
왜 눈을 자꾸 깜빡이냐고 해서 난감하기도 하답니다..
제생각엔 쌍꺼풀(썽꺼풀은 있지만..^^) 수술을해서 올려줘야 되지않을까
싶은 생각에서 여쭵니다..
수술을 잘 하는곳이 어디며 얼마정도를 예산을 하면 될련지 알고 싶어 올리오니
혹시 하신분 계시거나 아시는데로 글 좀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윗눈꺼풀이 밑으로 계속 붙어 하루가 급한것 같아 조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