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부서, 커피숍 등에서 음란행위 3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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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부폴 작성일12-11-23 10:32 조회1,969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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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김해서부경찰서에서는
- 올해 9월부터 최근까지 장유면 00리 등 소재 여성 혼자 일하는 커피숍 등에서
망사팬티와 여성용 핫팬츠만 입고 흰색망사를 씌운 모형 남성성기를 착용 출입하여
총 8회에 걸쳐 상습적으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k씨(33세)를
검거하였습니다.
- 검거경위는 동일신고건에 대한 자료축적 및 탐문수사와 병행하여
피해자가 목격한 피의자의 승용차 번호 일부를 특정조회 실시결과
용의차량 10여대에 대한 소유자 면허 조회 사진을 피해자에게 확인시켜 피의자를
검거하게되었습니다.
0 장유지구대에서는
관내 유사 공연음란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범죄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 올해 9월부터 최근까지 장유면 00리 등 소재 여성 혼자 일하는 커피숍 등에서
망사팬티와 여성용 핫팬츠만 입고 흰색망사를 씌운 모형 남성성기를 착용 출입하여
총 8회에 걸쳐 상습적으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k씨(33세)를
검거하였습니다.
- 검거경위는 동일신고건에 대한 자료축적 및 탐문수사와 병행하여
피해자가 목격한 피의자의 승용차 번호 일부를 특정조회 실시결과
용의차량 10여대에 대한 소유자 면허 조회 사진을 피해자에게 확인시켜 피의자를
검거하게되었습니다.
0 장유지구대에서는
관내 유사 공연음란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범죄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