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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공지사항

삼문고에서의 내신관리로 꿈은 이루어졌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1-11-03 11:13 조회6,551회 댓글13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카이스트, 부산대, 중앙대’


삼문고에서의 내신관리로 꿈은


이루어졌습니다.















김해삼문고가


여러분들의 꿈 실현에 날개를


달아 드리겠습니다



댓글목록

낙오자님의 댓글

낙오자 작성일
축하합니다만 내신관리??????
실속있는 실력이 중요하죠....만약 중도에 못따라 간다면....
20여년전 경남쪽 고등학교에서 무조건 서울대 합격자 배출많이한 실적올린다고...
대부분 적성관계없이 서울대 농대...ㅋㅋㅋㅋ
인생 여럿 조졌죠...ㅋㅋㅋㅋ
 

걱정도팔자님의 댓글

걱정도팔자 작성일
지금이 무슨 쌍팔년도 시대도 아니고...지 자 식 놈 서울대 못가니 별소리 다한다...부러우면 지는기란다~~  

화이팅님의 댓글

화이팅 작성일
삼문고 짱입다요칭찬하고 격려하면서 교사와 학생사이의 거리가 좁혀졌다. 자신의 차로 등교도 시키고 모닝콜도 해주는 극성 교사도 생겼다. 못한다 소리만 들어왔던, 관심밖에 있던 학생들이 칭찬에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이러한 변화는 극적인 성과로 나타났다. 2009년 카이스트, 성균관대, 세종대 각 1명, 부산대에는 5명이나 합격생을 배출했다. 중학교 내신성적이 바닥(85% 내외)을 헤매던 학생들이 일궈낸 기적같은 결과였다.  중학교때 바닥층을 기다 올해 경남대 사범대학 영어교육과에 입학한 구은희 양은 "선생님들의 관심과 격려로 공부에 관심을 갖게 되고 성적도 올라갔다"고 했다.  꼴찌들의 반란에 장유주민들도 동참했다. 2009년 36%에 불과하던 장유주민 자녀 입학률이 다음해부터 75%까지 올라왔다. 신입생 수준도 높아졌다. 2009학년도까지 81~99%의 바닥권 성적자가 절대다수(93%)였던 신입생들이 2010년 41~80%의 성적자가 138명이나 입학했고, 올해는 11~20%의 성적우수자도 3명이나 입학하는 놀라운 결과를 가져왔다. 내신성적을 감안한 하향지원 덕도 있지만 달라진 교실모습을 학생들과 학부모가 인정한 결과다. 김홍렬 교무부장은 "주목받지 못하던 학생들의 높아진 성취동기를 다른 학교에서 시행하지 않는 앞서가는 교육시스템으로 뒷받침하고 있다"고 했다. 최재호 교장은 "우수한 학생들이 입학하는 것이 반갑기는 하지만 목표로 하지는 않는다"며 꼴찌 조련사로서의 자신감을 내비쳤다.  는기사를 봣어요  

삼문고 학부형님의 댓글

삼문고 학부형 작성일
서서히 명문고를 위해 진입중입니다 선생님들의 열절에 감사드립니다. 학부모  

아쉬움님의 댓글

아쉬움 작성일
2010학년도 카이스트 합격은 2009년도 3학년입니다.
올해도 아니고 여러해 전의 합격이네요. 어쨌던 축하합니다.
작년이나 올해 성적이 어떠한지 궁금해집니다.
 

장유인님의 댓글

장유인 작성일
장유에 있는고등학교 서서히 명문고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입시 전문가님의 댓글

입시 전문가 작성일
전교 10등안에 들어서 수시로 가는것이니 삼문고 가서도 열공해야죠 이건 명문이든 아니든 어느학교나 열심히 해야하는건 마찬가지~글구 내신 1등급이라도 대학은 출신학교와 면접등 자세하게 봅니다~ 그러니 내신과 함께 본인 스스로 면접대비 같은 수시모집의 포트폴리오를 확실히 준비해야겠죠..정시로 명문대가나오는그날까지 열공하게요^^하지만 그전에 결과에 비해 아주좋은 성적임에 틀림없네요~ 학교이미지를 많이 쇄신하는데 역점을 둔다면 장유고나대청 율하고에 결코 뒤지지 않을듯 ~~ 창원에서 학생들이 몰려올그날을 위해~~  

용지봉님의 댓글

용지봉 작성일
나날이 발전하는 김해삼문고가 되길 기원합니다~~~  

율하대세님의 댓글

율하대세 작성일
내신의 위력 정말 대단합니다. 그렇지만, 아직 부정적인 이미지가 너무 강하네요. 차라리 요즘은 율하고등학교 인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현재 관동, 능동 중학교 상위권도 진학을 결심하고 있나봐요.  작년만 해도 대청갈까 장유고갈까 했던 학생들이 이제는 율하로 발길을 돌리네요.
입시 현실이 그 해답을 말해주네요. 아무리 "대청","장유고"에 진학하더라도 내신 기본 관리 안되면 ""꽝""임에 분명하죠.
 

입시전문님의 댓글

입시전문 작성일
율하고를 희망하는학생들이 꽤많아요 장유고 갈려다가 ...특히 석봉마을 쪽 학생들~신도시와 시설 그리고 아파트프리미엄등^^여러가지로 ...근데 율하에 잘하는학생들이 또 몰리면 내신1등급을 보장할수 없겠죠~~또 경쟁이니... 예를들어 2년전인가요?대청이 장유보다 % 가 높았다고~~ 내신잘받으려다 생긴일이죠 ..anyway 뚜껑은 여러봐야합니다~~^^어차피 1등급은 4% 2등급을 12%니깐...제가보기엔 장유도 많이; 비슷하게 평준하 될거 같네요`~ 2-3년안에~~창원에 남고빼고~ 다 비슷한거 처럼 ...년도바다 결과가 다르죠~~3-4년후엔 장유도 창원과 비슷해질겁니다.  

잘난사람님의 댓글

잘난사람 작성일
요약하여 간단히 설명하면
입시는 수시와 정시입니다.
수시는 내신 + 대학별고사(논술, 구술, 면접, 적성검사) + 수능최저등급이 충족되지 않으면 합격을 보장할수 없습니다. 서울지역의 대다수 명문 사립대학의 입학전형의 사례입니다. 그리고 정시는 수능성적이 99%를 차지합니다. 정시에서 내신은 무용지물입니다.
따라서 고등학교 선택은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정시는 수능이 절대적입니다. 단 내신을 우선하는 대학은 지방대학입니다.
 

지나가는 길손님의 댓글

지나가는 길손 작성일
정말 설명을 잘하셨네요. 수시에서 내신성적만으로 합격을 보장할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지방대학은 몰라도 수도권 명문대학은 논술이나 면접이 당락의 변수로 작용하며 수능 최저등급이 충족되지 않으면 불합격한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salby님의 댓글

salby 작성일
삼문고나 대청고, 율하고에서 내신으로 괜찮은 대학을 갈 수 있으려면 3년(6학기) 동안 최소한 전교 10 등 이내를 4학기 이상 들어야 합니다. 그러면 수시 1차에서는 명문대학 합격이 가능합니다. 수시 1학기는 추천 전형이라 이런 내신을 가진 학생은 고교 3년 동안 일관된 교과 외 과정(예를 들면 봉사 등)이 있어야 하고 그에 대한 포토폴리오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그러면 수능 최저등급제도 적용받지 않고 원하는 명문대학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 외 정시에서 수능으로 괜찮은 대학에 들어간다는 것은 그냥 꿈일 뿐입니다. 또한 3년 동안 전교 10등을 3번 이상 하지 못하는 학생들은 모두 들러리일 뿐입니다. 부산의 중위권 대학도 어렵게 느껴집니다. 내신관리를 위해 고교를 선택하시려는 분은 참고하세요.
 하지만 길은 있습니다. 학교에서 3년 동안 논술만 죽어라고 가르치면 수시 2차에서 좋은 대학(연, 고대를 포함)에 많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때 최저학력제가 적용되는데 논술 100%로 뽑는 학생들은 3과목 2등급(서울 중위권 대학 중 3~4등급도 있음)이지만, 논술 60~80%(내신 40~20%지만 실질반영률이 낮아서 사실 이 때 내신은 별 의미가 없음)로 뽑는 학생은 수능 2과목 2등급(서울 중위권 대학 중 일부는 3~4등급)입니다. 그래서 논술과 더불어 수능 2과목은 공부해야 합니다.
 따라서 삼문고 등에서도 좋은 대학을 많이 보내려면 이 전략을 사용하면 틀림 없습니다. 서울 은광여고가 그 대표적인 사례(그 외에도 경기고, 진선여고 등 다수 학교에서 실시함)입니다. 학교에서 3년 동안 정규교과로 논술 수업이 어렵다면 방과 후 수업에서 매일 3년 간 수업을 하면 됩니다.
 요즘 논술은 독일식 논술(아비투어. 통합논술)이라 논술 문제 유형 8가지만 익혀 놓으면 어느 대학이든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논술은 학생들의 지적 수준은 크게 좌우하지 않습니다. 인생관을 확립시키고 다양한 관점으로 사물을 보게하는 힘을 길러 주며 통합적 사고를 갖게해 주는 과정이기에 처음에는 어렵겠지만 3년이란 세월을 하다 보면 분명 좋은 결과가 나옵니다.  지적 장애우도 사고력 발달을 위해서 논술을 배울 정도로 '자신의 의사를 분명하고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말을 할 수 있는 능력으로 만드는 교육적 도구'가 논술입니다. 따라서 삼문고 학생들도 얼마든지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상담이 필요하시면 메일 주세요. 일전에 장유, 김해 교육에 대한 소회의 글을 올렸다가 '낚시글이다', '홍보글이다'라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제 글을 보시고 연락해 오신 학부모 두 분과 입시에 대한 많은 의견을 주고받고 나서 일절 상업적인 행위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럴 생각도 없습니다. salb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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