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을퍼주는 기아차 서비스...(김해어방동 기아차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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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닝 작성일12-05-01 20:07 조회1,987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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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패인 도로(약30센티미터정도)를 지났는데 타이어휠이 반으로 쫙 갈라졌어요.하마터면 큰 사고날뻔 했죠.기아차서비스센타에 갔더니 일주일동안 방치해놓고 하는소리 자차처리하라하네요.아무것도 해줄게없다면서....어떻게 해석을 해야할지 아무생각도 안나 일단 차는집에 가져다놓았어요.깨진휠(명색이 알미늄도 쇠잖아요)은 아무것도 못해준다면서 제조공장에 보냈다고 주지도 않아요.사고난 도로는 제가출.퇴근만2년한 곳이라 길을 잘아니까 그날도 평소처럼 가다가 사고가 났네요.장유자동차학원지나 중고차 매매상(모터스벨리)가기전이구요.신호 과속단속카메라있는곳 막지나50미터쯤 되는지점입니다.그날도 폭우가쏟아져서 미끄러우니까 속력도 별로 없었는데...이런걸두고 날벼락이라하는가? 아 !차는 츨고일이2011년4월20일 사고일2012년4월21일(기아차 올뉴모닝)아직생생한 새찬데....기가찹니다.속시원한 답을주실분 안계신가요?기아차 모닝이 왜모닝이냐? 밤새안녕하신지?이러면 안되겠지요?앞으로 기아차 사시는분들 몸 조심하십시요.저처럼당하지마시구!!! 억울함을 호소할수 있는곳이 별로 없네요 아님 제가 몰라서 그럴수도 있구요.일을하니까 차가 있어야하는데 답답해죽겠습니다.사고차는 겁이나서 운전을 못하겠는데...어디 뻥 뚫힌데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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