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아산시는 요양 시설 노인들을 대상으로 '은숲 해설'강연을 비 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고있다. 아산시 제공

소규모 감염이 계속되고 있으며 대전 유성 맥주 집에서 만난 20 대 5 명, 아르바이트 2 명과 단골 손님 등 9 명이 코로나 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대전시 보건 공단은 지난달 23 일 유성구 관평동 식당에서 만난 20 대 (대전 500 ~ 503 명) 5 명이 코로나 19 확진을 받았다고 1 일 밝혔다. 친구가 24 일에서 26 일 사이에 발열, 두통 등의 증상을 보였고 검사를 받았습니다.

서울시 보건 당국은 27 일과 29 일 대전 확진 자 483 번과 494 번 확진 자 옆에 앉은 채 감염된 것으로 추정했다. 대전에서 확인 된 494 번째 사람은이 맥의 집에서 시간제 학생이다. 30 일 확인 된 대전 (관평동)에서 확진 자 497 명과 498 명 중 부부도 식당을 자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부는 전라북도 익산 (29 일 확인)에서 확인 된 84 번째 사람과 대전에서 확인 된 499 번째 사람 (40 대, 유성)의 동료 또는 친밀한 접촉이다. 사무실은 대전 유성에있다.

1 일 확인 된 20 대 중 한명은 한남대 대덕 밸리 캠퍼스 학생으로 25 일 학교에 다니며 19 명의 학생과 1 명의 조교로 실험 수업을 진행 한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 측은 대덕 밸리 캠퍼스를 폐쇄하고 위생 처리했으며 오정동 캠퍼스도 이번 주말까지 등교를 중단하고 대면 반으로 전환했다.

충남에서는 청양, 아산, 서산, 천안에서 밤새 7 명이 확인됐다.

청양에서 확진 된 환자 (충남 918 명, 청양 25 명)는 고등학생이었고 증상이 나타난 30 일 선별 진료소에서 진단을 받았다. 보건 당국은 수업 일을 포함하여 학생의 운동에 대한 역학 조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서산에서는 20 대 2 명 (서산 51, 52)이 확인됐다. 보건 당국은 서울 대학에 다니는 서산에서 51 번째 확진 자 (충남 906)가 성북구 확진 자 401 명과 접촉 해 친구 (서산 52, 충남 915)를 만난 사실에 대해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 .

아산 확진 자 145 명 (충남 80 대, 916 명)은 아산 101 차 확진 자 (충남 707)와 접촉 해 검역 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아산에서 확진 된 146 건 (충남 80 대 917 건)은 감염 경로가 불명확 해 보건 당국이 자세한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있다. 천안 461 명, 462 명 확진 자 (50 대, 충남 908, 909 명)도 감염 경로 조사 중이다.

코로나 19가 재 확산의 조짐을 보임에 따라 지방 정부는 사회적 거리를 늘리고 있습니다. 충청남도 천안이 1 단에서 2 단으로 비거리를 업그레이드했다. 서산시도 1.5 단계로 올렸다.

천안시는 이날 0 시부 터 민관 협력위원회 및 주민 대표와 협의 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2 단계로 올렸다. 천안 함은 지난달 5 일 국내 최초로 사회적 거리두기 1.5 단계를 시행했다. 박상돈 천안시 장은“코로나 19 확산의 요소를 차단하여 시민의 일상 생활을 신속히 안정시키기 위해 일시 정지 정책을 시행하겠다”며“2 단계 격리 규칙 시행을 촉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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