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재테크 기본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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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왕 작성일11-03-17 14:11 조회898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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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인에게 맞는 재무설계를 하라"
많은 사람이 재테크를 하고 있지만 대부분 어떤 금융상품에 가입하느냐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다
재정상황과 목표가 없이 단순히 수익률만 추구할 경우 원칙없는 투자로 이어지기마련!
때문에 상품에 관심을 갖기에 앞서 나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는 원칙이 필요하는것!
사람마다 생활 패턴, 보유하고 있는 자금등이 다르기 때문에 재테크 전략은 사람마다 다를수가 있다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주기별로 필요한 주택구입자금, 자녀교육 및 결혼자금 등에 입각해 필요한 재무적 니즈를
우선 파악하고 그 후에 가장 효과적인 금융상품이 무엇인지 찾아본 후에 자신에게 제일 맞는 금융상품에 가입하는것이 좋다
스스로 재무설계를 하기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것이 쓸데없는 비용을 줄이고
투자에 실패하는 일도 줄일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2."연말정산을 적극 활용하라"
13월의 보너스 "연말정산" 직장인들은 연말정산을 통해 돈을 버는 습관을 기를수도 있다.
얼마전까지 소득공제 제도가 폐지가 되냐 마냐로 말이 많았는데
많은 반발로 인해 정부 측에서도 소득공제 제도 연장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아무튼 일단 올해의 연말정산 제도가 계속 된다고 하는데
올해부터는 신용카드 등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이 조금 줄어들었다고 한다
이번 연말정산에서 신용카드 등의 사용금액에 대해 소득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사용금액이 총급여액의
25%를 초과한 금액이 있어야 하며, 해당금액에 20%가 소득공제 금액이 된다고한다.
직불, 선불카드의 경우에는 25%까지 공제가 된다
또 월세에 대한 소득공제가 가능해졌다고 한다. 배우자 또는 부양가족이 있는 총급여 3000원이하의 무주택 세대주인 근로자가 국민주택 규모의 주택에 대한 월세 금액을 지출하는 경우 그금액의 40%를 연간 300만원 한도까지 공제 받을수 있다
3. " 지출보다 저축이 먼저다"
부자가 되는 길은 수입을 늘리는 것보다 지출을 관리하는 데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30대의 경우 소득의 40%이상을 저축과 보험에 들어두는 것은 많은 전문가가 권장하고 있다
지출을 관리하지 않을경우, 쓸데없이 나가는 비용이 많을 것을 인지하지 못해 아무리 열심히 돈을 모은다고 해도 잘 모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란다
지출을 관리하는 방법으로는 가계부를 쓰는 방법!!
올해뿐만 아니라 매년 목표를 세울 때는 아껴 쓰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최우선!
소비도 좋은 미덕이지만, 편안한 노후, 행복한인생,제테크의 성공은 종자돈마련이 우선!
4."보험을 통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라"
요즘은 자산 증식을 위해 금융지식을 습득하고 전문가와 상의해 자산 포트폴리오를 조정
합리적이고 수익성 높은 투자를 실천하는 사람이 많다지만
위험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한다
만일 부동산 투자를 한다고 할시에, 물건을 이용해 임대수익을 낸다고하면
그 물건에 대한 화재보험 등 여러가지 안전장치를 해두어야한다. 그래야 피해를 줄일수있다
그리고 아무리 부자가 된다고 하더라도 병에 들거나 죽음이 얼마남지 않았다면 말짱꽝!
아무리 돈이 중요한 세상이라지만 그보다 중요한건 건강!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엔 생명과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이 재테크의 가장 기본 인거 같네요
5."목표를 세웠으면 실천하라"
자.이제 재테크의 목표를 정했으면 그 다음 할일은?
그렇습니다. 바로 실천!
대부분의 사람이 재테크에 실패하는 이유를 따져보면 바로 실천을 못했거나 아니면 안했기 때문
올한해의 재테크 포트폴리오를 짰거나 전문가와 함께 재무설계를 하는 등 한해 계획을 세웠다면
그것에 맞춰 실천하세요!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했습니다
부자의 대열에 합류하기 위해서는 실천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