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 미라주 모델하우스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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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동미라주 작성일11-03-27 11:31 조회2,461회 댓글6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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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평형 청약1순위 당첨자입니다.
직장이 타지역이라 요번에 계약건도 있고 서류도 준비를 해야 되서 맘편히 모델하우스
방문했습니다.
이제 내집이다 생각하니...너무 좋드라구요..
주말이라 떳다방 아줌니들이...부글부글 하더만요...
명함 7장 받았습니다.ㅎㅎ
25평 B타입이라 내부를 관람하고 있는데 아줌니들이 양사이드로 달라붙어서 동호수 물어보면서...
프리미엄 현재 800 이상이라며... 팔라고 하더만요...
뿌듯했습니다...주위에서 위치나 브랜드 아파트가 아니라고 청약을 만류 했었거든요..
프리미엄이 800이면 떳다방에서 남겨 먹는거 감안하면 천 이상이라 봅니다...
하지만 전 제가 살 집 명목으로 구입을 했기에..내부 인테리어 등을 꼼꼼히 둘러보고 많이 물어봤네요.
제일 맘에 드는게...주차문제...지하2.3.4 층이 다 주차장이구요...지상1층에는 주차시설이 없다네요..
지상1층은 우리 아이들이 맘껏 뛰놀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구요...지하1층은 헬스시설이랍니다.
또한 맘에 드는것은 거실에 있는 원격인터폰입니다..
가스계량이나 관리비 내역등은 첨단 인터폰으로 확인 다 할 수 있구요.
가스잠김.전기..에어컨 난방시스템등은 휴대폰으로 다 제어 가능하구요..
방문자 시스템이라 해서 부재시 몇명이 우리집을 방문할려고 했으며 화면 캡쳐까지 해서 보여준다고
합니다...또한 엘리베이터를 탈려고 할때 지금 몇층에 위치해 있고 거실에서 엘리베이터를 잡아둘수
있답니다.18층 사는 사람이 1층에 엘리베이터가 있으면 거실에서 버튼을 누르고 간단히 준비하고 나와서
바로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답니다.
주방에서도 멀티 인터폰이 다 있구여..욕실에서 현관문을 열어 줄수도 있답니다..
첨단 아파트...쾌적한 환경....벌써 입주가 기다려진답니다..
아무튼 일동미라주 되신 분들 다들 축하드리구요...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직장이 타지역이라 요번에 계약건도 있고 서류도 준비를 해야 되서 맘편히 모델하우스
방문했습니다.
이제 내집이다 생각하니...너무 좋드라구요..
주말이라 떳다방 아줌니들이...부글부글 하더만요...
명함 7장 받았습니다.ㅎㅎ
25평 B타입이라 내부를 관람하고 있는데 아줌니들이 양사이드로 달라붙어서 동호수 물어보면서...
프리미엄 현재 800 이상이라며... 팔라고 하더만요...
뿌듯했습니다...주위에서 위치나 브랜드 아파트가 아니라고 청약을 만류 했었거든요..
프리미엄이 800이면 떳다방에서 남겨 먹는거 감안하면 천 이상이라 봅니다...
하지만 전 제가 살 집 명목으로 구입을 했기에..내부 인테리어 등을 꼼꼼히 둘러보고 많이 물어봤네요.
제일 맘에 드는게...주차문제...지하2.3.4 층이 다 주차장이구요...지상1층에는 주차시설이 없다네요..
지상1층은 우리 아이들이 맘껏 뛰놀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구요...지하1층은 헬스시설이랍니다.
또한 맘에 드는것은 거실에 있는 원격인터폰입니다..
가스계량이나 관리비 내역등은 첨단 인터폰으로 확인 다 할 수 있구요.
가스잠김.전기..에어컨 난방시스템등은 휴대폰으로 다 제어 가능하구요..
방문자 시스템이라 해서 부재시 몇명이 우리집을 방문할려고 했으며 화면 캡쳐까지 해서 보여준다고
합니다...또한 엘리베이터를 탈려고 할때 지금 몇층에 위치해 있고 거실에서 엘리베이터를 잡아둘수
있답니다.18층 사는 사람이 1층에 엘리베이터가 있으면 거실에서 버튼을 누르고 간단히 준비하고 나와서
바로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답니다.
주방에서도 멀티 인터폰이 다 있구여..욕실에서 현관문을 열어 줄수도 있답니다..
첨단 아파트...쾌적한 환경....벌써 입주가 기다려진답니다..
아무튼 일동미라주 되신 분들 다들 축하드리구요...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부럽님의 댓글
부럽 작성일부럽습니다... |
글쌔요님의 댓글
글쌔요 작성일
맘에든다니 다행입니다.
좋게 좋게 생각하세요..ㅋㅋ |
장유걸베이님의 댓글
장유걸베이 작성일요즘 분양하는 아파튼 다 그래요 호텔같이 지워놓죠마음에 드신다니 부럽삼 근데 앞으론 더 좋은게 나올걸 |
예언님의 댓글
예언 작성일
2013년 아파트 불황이 시작되는 해가 될것이다.
2013년에 김해,장유,부산,창원 다 비슷비슷한 시기에 입주가 다 몰려있고 2014년도 마찬가지다. 현재 분양받았다고 좋아하실만한 상황이 아닌것이다. 븐양과 관련된 사람들은 전세든 매매든 어려워 가격하락은 뻔한 사실로 여겨지므로 지금이라도 분양받은분은 p라도 얼마주면받고 빠지는게 상책이다. 방법으론 2012년까지 집을 장만하는게 현재로선 최선책이다. |
내생각님의 댓글
내생각 작성일
2013년 되면 건설원가 평당500만원 넘는다.
새아파트는 750만원 이하에는 분양이 어렵다. 고로 돈없는 사람은 헌 아파트에서 사는게 맞다. |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작성일
요즘 아파트 분양 많이 한다고 입주 할때쯤 되면 아파트 하락이 시작될거라 다들 말한다.....그러나...그렇게 믿고 있다가 이렇게
당하고 있지 않은가????? 2년 전에도 그랬고.....5년전에도 그랬고...........아....1년 전만해도 집 사둘걸.....정말 아깝다... 지금 많이 올랐다고 오른 가격 다 떨어지진 않는다.....물론 조정이야 온다.....하지만 그 조정폭은 크지 않을것이다...조정뒤 다시 조정 값의 2배이상 오르고...다시 조정오고...그런식으로 집값은 오른다....1년 2년 뒤 하락 예상하고 망설이는 사람들....그 때 다시 보면 알것이다....판단은 자기 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