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동초, 우리 말 우리가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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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컴취재팀 작성일11-11-06 16:21 조회541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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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초, 우리 말 우리가 지켜요!
김해 능동초등학교(교장 박금남)는 학생들의 언어문화 개선을 위하여 ‘우리 말 우리가 지켜요’라는 주제로 많은 프로젝트를 실시해오고 있다.
이 일환으로 11월 4일 방송 시간에는 ‘욕해도 될까요?’라는 EBS영상을 4학년부터 6학년 학생이 시청할 수 있게 했다.
이 영상에서는 욕이 사람에게 얼마나 나쁜 영향을 끼치며 왜 욕을 해서는 안 되는 지 그 이유를 잘 보여주었다.
그 예로 사람들이 욕을 할 때 나오는 침전물을 모아 실험용 흰쥐에게 투여했더니 쥐가 몇 분 만에 죽고 말았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또한 욕은 칼보다 무서운 흉기가 되며, 욕 때문에 다른 사람을 해치기도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방송을 시청하고 난 후 학생들은 아름다운 우리 말 찾기 운동, 꽃이 되는 말 사용하기, 바른 언어 사용하기, 내가 사용 잘 하는 욕 휴지통에 버리기 등을 실천함과 아울러 모든 학생이 바른 말, 좋은 말 언어지킴이가 될 것을 약속했다.
김해 능동초등학교(교장 박금남)는 학생들의 언어문화 개선을 위하여 ‘우리 말 우리가 지켜요’라는 주제로 많은 프로젝트를 실시해오고 있다.
이 일환으로 11월 4일 방송 시간에는 ‘욕해도 될까요?’라는 EBS영상을 4학년부터 6학년 학생이 시청할 수 있게 했다.
이 영상에서는 욕이 사람에게 얼마나 나쁜 영향을 끼치며 왜 욕을 해서는 안 되는 지 그 이유를 잘 보여주었다.
그 예로 사람들이 욕을 할 때 나오는 침전물을 모아 실험용 흰쥐에게 투여했더니 쥐가 몇 분 만에 죽고 말았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또한 욕은 칼보다 무서운 흉기가 되며, 욕 때문에 다른 사람을 해치기도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방송을 시청하고 난 후 학생들은 아름다운 우리 말 찾기 운동, 꽃이 되는 말 사용하기, 바른 언어 사용하기, 내가 사용 잘 하는 욕 휴지통에 버리기 등을 실천함과 아울러 모든 학생이 바른 말, 좋은 말 언어지킴이가 될 것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