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토크토크 > 모아,동원,한림 > 한림 P에 대한 객관적인(전문가로서의) 생각입니다(6월 후반부터 불꽃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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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동원,한림

한림 P에 대한 객관적인(전문가로서의) 생각입니다(6..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림분양완료 작성일11-06-02 14:05 조회1,948회 댓글18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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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 동원의 분양을 시작으로, 오랜만에 장유지역에 부동산 열기가 후끈 거리네요.
1. 부동산 업자의 입장으로 보면, 신규물량 분양대박에의한 부동산의 이익은 적다...(전매가능시기이전에 법적인 수수료를 받기 쉽지않다.....)
2. 조금의 이익을 보고 팔려는 사람이 없다.....(향후 경기 흐름이나, 창원지역의 재개발로인한 수요증가 예상으로 잡고 있을려고 한다)
3. 이진, 동원2차, 이편한등의 신규분양이 인접한 시기이므로, 수요자 또한 없다.(당첨에대한 기대감)
4. 현재 투자목적으로 분양열기에 뛰어드는사람은 대략 30프로 내외입니다. 실 입주 목적으로 뛰어드는사람이 70%정도 될듯합니다. 투자목적으로 뛰어드는사람은 대부분 자금적 여유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손해 볼거 없는 장사죠. 은행이자가 3%대입니다. 대출은 4%대입니다....계약금 걸어놓고 1년지나야 100만원 내외손해겠죠. 그리고 혹시라도 피카 빠지면 전세로 전화 시키겠죠....

요즘 한림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분들이 제주위에도 많습니다. 분양초기 앞동라인 700~100 형성, 계약시점 1500~1700 정도 형성, 최근 2000~2500정도에 형성이 되고 있습니다.
 그럼 거래가 활발할까요? 거래 안됩니다. 파는사람이 없습니다. 또한 사는사람도 없습니다. 파는사람입장에서 답답할게 없으니까 그냥 가지고 있습니다. 급하게 서두를 이유가 없으니까요. 사는사람 입장에서 보면 눈치를 아주 많이 봅니다. 이진, 동원, 모아, 이편한 등등....선뜻 돈내고 살려니 다른 더좋은 싼 물건이 있는지 살펴보는것이죠.

 지난주 진해에 사는 지인이 한림 좋은동(113동) 9층이라고 부동산서 1400에 나왔는데, 사도 되겠냐고 연락이 왔습니다. 현장 둘러봤냐고 물으니 보질 못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직접방문하고, 율하천및 주위 율하지구를 둘러보고 완전 빠져버리더군요. 지금 진해지역이 33평이 3억4천 정도 하는데, 시간이 더지나면 전세를 못면할거 같이 잡아볼려고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진, 동원2차, 이편한 등등 분양 계획에 대해 말해주니까. 당장 사려고 하던사람이 조금더 지켜봐야겠다더군요....

 게시판에 보니, 여러가지 말들이 참 많네요. 저는 최근 10년간 이사를 3번 아파트 계약을 5번정도 하였습니다. 이자때고 뭐때고 저한테 대략 10억 가까운 돈이 모였습니다.(초기 가진돈 빼고) 물론 저축도 일부를 차지하겠지만...

 일본이나 다른 선진국이 어떠니 저떠니 하지마십시오. 우리나라사람들은 엔진오일 가는데 100만원이 들어도 외제차 탑니다. 직장인이라도 골프칩니다. 내세우는것이 중요하거던요.

 말이 길었습니다. 한림은 피에 연연하지 마십시오. 지금 거래가 없어도 호가는 이미 2천이상입니다. 6월이후에 급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고 그때 팔 필요는 없습니다. 입주전에 마이너스 피가 되더라도 꼭 가지고 계십시오. 좋은 날이 올것입니다.

댓글목록

좋다님의 댓글

좋다 작성일
글을 쓸려면 요정도는 써줘야 생각할 여지가 있지!  

요지는님의 댓글

요지는 작성일
결국, 한림은 가지고 있으면 있을 수록 돈이 된다.  

공개해라님의 댓글

공개해라 작성일
당신 소속과 연락처 공개해라.
당신의 부추김에 의해 투자 또는 쥐고 있다가 손실 발생하면
당신 찾을수 있게 연락처 남겨라.
P가 얼마든 상관없이
분양가만 유지해도 양주 한박스 사줄것이고,
만약 분양가 이하로 내려가서 막대한 손실 발생시에는 댓가를 치르게 해줄테니
반드시 연락처 남겨라.
 

ㅁ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정확한데 뭘...
믿기싫으면 빠지시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빠져님의 댓글

넌빠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손해 볼것 같으면 넌 빠져라!
어차피 넌 분양권도 없잖아!
그럼 뭐야? 배가 아파서 그러는거야???
 

너나님의 댓글

너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니가 먼저 소속, 성명, 주소, 연락처 밝혀라!!! 미꾸라지같은 섹꺄~!  

고수님의 댓글

고수 작성일
고수의 냄새가납니다.  

음님의 댓글

작성일
역시 생각 있는사람이 돈을 버는거였군...  

글쎄님의 댓글

글쎄 작성일
주식하고 부동산은 아무도 모릅니다 대통령도 모릅니다 그러니 자기 꼴리는데로 사고팔고 하면 됩니다  

안다님의 댓글

안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러니 니가 그 모냥 그꼴이다.
조금만 머리를 굴리고 조금만 부지런하면 돈이 보인다.
물론, 너같은 애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테지만..
 

신문리님의 댓글

신문리 작성일
결과를 떠나서 소신이 있으니까 한표.
그리고 인터넷에 글한줄 쓰면서 소속, 전화번호 적냐? 초딩인가?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글쓴놈이나 댓글단놈이나 전부다 불쌍하다 여기서들 정보얻을려고 하는 꼬라지하고는  

간다님의 댓글

간다 작성일
확실함이 묻어나는 글입니다
참고로 부산하단 가락타운 1단지가 2억3-4천 20년된 아파트가
율하 신규분양 아파트 1-2천정도 차이밖에 안나니
율하가 충분히 메리트 있죠
 

2015년님의 댓글

2015년 작성일
2순위 당첨되었는데 동호수가 엄청 나빠 포기하고 초기에 P 조금 주고 하나 잡았습니다.
왜 내꺼 포기하고 웃돈주고 기어코 잡았을가요! 물론 전 실수요자 입니다. 
앞으로 김해 특히 장유엔 800이하로 분양하는 몫좋은 아파트 당분간 없습니다.
몇년내 즉 한림 입주싯점 되면 아파트가격 창원을 거의 따라 잡습니다. 확신을 가지고 잡아 두었습니다.
현싯점에서 P가 얼마니 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단기적으로 내려갈수도 있습니다.
주변 상황과 연계해서 몇년뒤 장유 특히 율하 아파트가 어떤 흐름으로 갈것인지 생각하면서 투자를 결정하십시요.
2002년 평당590 준 30평대 창원 저층 아파트가 지금 1300이 넘습니다. 2005년 창원 전세주고 그 돈으로 장유 이사 왔습니다.
평당 400 조금 덜 주고 사왔는데 지금 얼마 가는지 얘기 않겠습니다. 투자는 몇년뒤를 보고 해야 된다는 얘길 하고 싶습니다.
이제 적당한 싯점에 장유와 창원아파트 정리해야 겠죠.  율하에 꼭 들어가 살테니 전 실수요자라는 겁니다.
그러다 보면 돈도 좀 붙겠죠. 그 몇년뒤엔 또 다른 곳으로 이사 할수도 있겠죠
 

동감님의 댓글

동감 작성일
글쓴분`말이`일리가있다
하나도1틀린말이없다`
나도`같은생각이다
 

ㅎㅎㅎ님의 댓글

ㅎㅎㅎ 작성일
파는사람없다 살사람도 없다..?? 파는사람입장에서 답답한게 없다..?? 여기서 빵터지네. 왜 파는사람이 답답한지 글올려줘..율하주민들은 다들 현금 빵빵하게 들고있는갑네..  

개허접님의 댓글

개허접 작성일
이네.. bmw7도 직영점 가면 엔진오일 24만원인데... 도대체 촌에서 무신 외제차길래 엔진오일 교체가 100만원이고, 두서도 없고 말도 맞지가 않네...그럴싸하게 몇자 적는 개허접이네... 아무런 근거도 없고, 망구 지생각만....  

개허접1님의 댓글

개허접1 작성일
개허접은..빠지라`낄데`안낄데`구별도.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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