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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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림2층 작성일11-05-10 11:51 조회984회 댓글6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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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동2층 34평a형 당첨되었어요
5살아덜하나 이렇게 3식구살기 괜찮을까요?
계약을해야하나..버려야하나..걱정입니다
혹시입주해서 이사갈때 팔릴까요?
고층이랑 팔때 금액차이 많이 나겠죠
5살아덜하나 이렇게 3식구살기 괜찮을까요?
계약을해야하나..버려야하나..걱정입니다
혹시입주해서 이사갈때 팔릴까요?
고층이랑 팔때 금액차이 많이 나겠죠
댓글목록
갠적으로님의 댓글
갠적으로 작성일| 율하천 조망 나오는 곳은 모두 괜찮다고 봄. 금액차이 전혀 없다고 봄. 이유는 저층과 고층을 가르는 기준이 일조권 조망권 기타등등인데...뭘로 차이가 나겠씀둥... |
안티님의 댓글
안티 작성일| 심사숙고하시길바람 조망권이있기땜에 사생활보호에 침해를 받을수도있을수있죠 고층은상관없지만요 |
웃겨님의 댓글
웃겨 작성일|
시골 실개천 수준을 가지고 뭔 조망권.
정말 웃겨. 비올때나 물있고, 비그치면 바닥을 드러내는게 하천이라면? ㅋㅋㅋ 실개천의 특징은 썩는냄새 심하고, 모기 우글거리고, 잡풀만 무성하지요?. 제발 상상의그림 그리지 마세요. |
그냥님의 댓글
그냥 작성일|
그냥 포기하세요.
다른건모르겟고 저층은 포기하삼 |
누군가는님의 댓글
누군가는 작성일| 내 돈을 함부로 사용할 수는 없죠, 하지만 내가 선택하지 않고 포기 하면 다른 누군가가 또 선택을 하겠죠, 그때면 또 후회를 하겠죠, 물론 선택을 해도 후회할 일이 생길 수 있겠죠, 하지만 투자보다는 실 거주의 목적에 비중을 더 둔다면 조금 마음이 편해지지 않을까요, 분양을 못받아 후회하는 사람도 있는데.... 저는 111동 3,4라인 조망권이 별로 없는 곳에 당첨되어 고민 많이 했는데, 이제 마음을 비우고, 내 복만큼만 되었다 생각하고 마음을 비우고 그냥 가지고 가려고 합니다. |
팔때님의 댓글
팔때 작성일| 팔때는 아마 분양가 정도는 받을겁니다... 그이상은 좀 무리일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