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 좋다고는 할 수 없음. 그냥 새아파트라는 메리트.

2. 구조 : 율하 아파트에 확장 안하면 살 수 없음. 그리 좋은 편은 아니지만 거실을 넓게 빼서

             새로운 구조. 잘만 활용하면 좋을듯.

3. 자재 : 그럭저럭 또는 약간 모자람. 요즘 모델하우스 경남권은 거의 다가본 상태라

             새집에 대한 환상은 좀 사그라들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됨.



 총평 :  그냥 무난함. 한림은 항상 시기를 잘타는 것 같음.

           대단지라는 메리트는 있음.
          
           비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줄을서서 기다림 -> 충격

           미분양 이런건 없을것 같음

           대단지 분양은 한림이 거의 마지막이고 삼호는 분양할 여유가 없음.

           사람들 대부분이 흉을 보면서 구경을 함.

           원래 모델하우스에서는 다들 그렇게 말함.

           분양가는 그리 비싸게 보이진 않음.

           위치적 마이너스 요인을 봤을때 적정가격. 

           만약 삼호가 분양한다면 확장까지 포함해서 2억 8천 정도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