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소형평수 인기는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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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형아파트 작성일10-01-17 11:51 조회2,161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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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나 마트가서 한번 고른 품목을 내려놓은 기억은 없으신지요? 시장에서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콩나물 천원어치 옥수수 2000원어치,땅콩 3000원어치 김값이 8000원으로 많이 올라서 멈칫멈칫 하다가 내려놓고 마음쓸어 집에 온 기억은 없으신지요? 경기는 나아진다고 말은 있지만 실제적으로 나아지는지는 피부로 느껴지지 못하고있고
이내 오른 물가에 놀라서 긴축가정경제에 힘들어 하시는 기억은 없는지요?비싼옷을 못사입어 구제샾에 가서 메이커 잠바를 만오천원에 사신 기억은 없으신지요? 돈은 있지만 지출되어 나아갈 돈이 많아지다 보니 제대로 쓸 수 없고 그러다 보니 소비가 위축되는것 입니다.팍팍해진 경기 보다도 더 마음을 위축하게 만드는 새해 인것 같아 조금은 씁쓸해지는군요.여러분은 그런 걱정 없는 세상에서 사셨으면 더 좋을것 입니다.그럼 2010년 소형주택의 인기가 왜 계속 되는지 저의 생각을 날개짓해 마음것 펼쳐 볼랍니다.
보통은 경기가 좋아지면 소형평수 보다는 중대형평수로 수요가 옮겨가는 경우가 흔하고 당연한일 이지만 아직까지는 중대형평수를 뒷받침 할만한 수요가 있는것도 아니요 경제가 저점을 찍고 회복기에 접어 들었다고 하지만 부동산의 특성상 회복은 느리고 비탄력적인 모습을 보이는것을 봤을때 적어도 올해까지는 소형평수의 인기는 시들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출규제가 강화 되면서 수요의 증가가 예상되기 보다는 비싼집을 팔아서 더 넓은 싼집으로 이사하게 되는 현상이 증가 될것이라 보여진다.그이유는 경기침체가 크게 한몫작용하는 이유이고 예를 들어 10억짜리 집을 소유하는것 보다는 그집을 팔고 더 넓고 환경이 좋은곳의 저렴한곳에 집을 사고 일정하게 현금보유하고 1~2억짜리 토지를 구매하는 자산의 분산화 현상이 더 안정적으로 보여지며 실제로 그런 현상들이 증가될것으로 예상 되기때문이다.
규제가 강화되면 너무 비싸게 오른곳은 거품화현상이 나타나서 비싼곳 보다는 더 저렴한곳으로 수요는 이동하게 될것이다.서울의 집가격이 2009년에 유달리 오른이유중에 하나가 그동안 2년거주요건과 종부세로 인해서 주춤했는데 그전 규제책을 완화하고 대출이율을 인하 하면서 가격이 일시적으로 오른것이라 판단된다.그러나 달도 차면 기울듯이 너무 비싼집가격은 언젠가는 조정을 거치게 될것이다.
2010년에는 비싼 서울의 집가격보다는 경기권이나 외곽의 호재가 곁들여진곳에 수요가 증가할것이라 생각된다.가게경제에서도 마찬가지로 비싸면 팔리지 않고 또한 수요도 감소하고 대신 대체제나 더 싼물건이 잘팔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시장가서도 김한톳에 만원이면 만원짜리의 수요는 감소하는것이요.5000원짜리 싼김을 구매하거나 아니면 대체제로 더 싼 물품을 구매하여 월급이 오르지 않고 돈가치는 작아져서 월급여 안에서 한달 생활해야 하기에 싼것이 잘팔리는 세상이 된것이다.
건강에 신경쓰는것도 좋지만 건강도 여유가 있을때나 건강에 신경쓸수 있는일이지.국민들 상당수가 입에 풀칠도 못하는데 건강 생각할 겨를이나 있을것인가?시장경제와 같이 부동산시장에서도 중대형 특히 대형평수의 인기는 특별히 증가될것으로 보여지지 않는다.다만 대형평수는 경기권이나 일부지방의 저렴한 대형평수는 싸니까 구매 수요는 있으리라고 본다.실제 월급가치도 적어지고 돈가치도 쓸것이 없다.이런상황에서 대출규제강화되고 있고 세금은 계속 오르고 있는 상태다.
세금이 오른다는말은 달리 말씀드리면 물가가 계속 상승할것이라는말과 별반 다르지 않다.이런상황에서 유류세인하는 당연한일이며 유류세를 인하해야 경기가 조금 숨을 쉬게 될것이다.또한 여러가지 규제가 강화되면서 집가격의 상승은 그리 크지 않을것이라 생각이 되며 돈이 없고 대출도 잘 되지 않아서 대출이 잘되는곳에 집을 사는일이 증가될것이며 돈이 없기때문에 마음이야 중형을 사고 싶어하지만 어쩔 수 없이 소형평수를 구매하게 되는현상은 계속될것이며
그동안 저렴했던곳과 호재가 있는 미래가치가 반영이 안된곳의 상승현상이 두드러 질것으로 보여진다.경기가 좋아지면 소형평수에서 중형평수로의 수요가 증가하지만 주택의 흐름이 하루아침에 바뀌는것이 아니기때문에 그동안의 흐름에는 특별한 변화는 없을것이다.수요는 급격하게 바로 반영이 되지만 (수요는 탄력적으로 반응) 공급은 몇년의 시간을 두고 반영이 되는 비탄력적인 구조를 보이는것을 봤을때 아직까지 (2010년)는 소형평수의 인기는 계속 될것이라 보여진다.
그럴수밖에 없는 이유는 국민들의 여유가 아직은 부족하기 때문이며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태에서 부동산이 특별히 활발할 이유가 없는것이며 지난 IMF때를 되세겨 보면 알 수 있듯이 IMF가 일어났을때 보다 그후가 정작 국민들이 고통이 심했던 똑같은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다만 토지의 관심은 2013~14년정도까지는 계속 될것으로 보여지지만 그토지 보상금이 집가격에 과연 얼마만큼 영향을 미칠것인지 귀추가 주목 되기도 한다.과연 2010년의 부동산시장은 어떻게 운영이 될것인가? 흥미 진진해다.
이내 오른 물가에 놀라서 긴축가정경제에 힘들어 하시는 기억은 없는지요?비싼옷을 못사입어 구제샾에 가서 메이커 잠바를 만오천원에 사신 기억은 없으신지요? 돈은 있지만 지출되어 나아갈 돈이 많아지다 보니 제대로 쓸 수 없고 그러다 보니 소비가 위축되는것 입니다.팍팍해진 경기 보다도 더 마음을 위축하게 만드는 새해 인것 같아 조금은 씁쓸해지는군요.여러분은 그런 걱정 없는 세상에서 사셨으면 더 좋을것 입니다.그럼 2010년 소형주택의 인기가 왜 계속 되는지 저의 생각을 날개짓해 마음것 펼쳐 볼랍니다.
보통은 경기가 좋아지면 소형평수 보다는 중대형평수로 수요가 옮겨가는 경우가 흔하고 당연한일 이지만 아직까지는 중대형평수를 뒷받침 할만한 수요가 있는것도 아니요 경제가 저점을 찍고 회복기에 접어 들었다고 하지만 부동산의 특성상 회복은 느리고 비탄력적인 모습을 보이는것을 봤을때 적어도 올해까지는 소형평수의 인기는 시들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출규제가 강화 되면서 수요의 증가가 예상되기 보다는 비싼집을 팔아서 더 넓은 싼집으로 이사하게 되는 현상이 증가 될것이라 보여진다.그이유는 경기침체가 크게 한몫작용하는 이유이고 예를 들어 10억짜리 집을 소유하는것 보다는 그집을 팔고 더 넓고 환경이 좋은곳의 저렴한곳에 집을 사고 일정하게 현금보유하고 1~2억짜리 토지를 구매하는 자산의 분산화 현상이 더 안정적으로 보여지며 실제로 그런 현상들이 증가될것으로 예상 되기때문이다.
규제가 강화되면 너무 비싸게 오른곳은 거품화현상이 나타나서 비싼곳 보다는 더 저렴한곳으로 수요는 이동하게 될것이다.서울의 집가격이 2009년에 유달리 오른이유중에 하나가 그동안 2년거주요건과 종부세로 인해서 주춤했는데 그전 규제책을 완화하고 대출이율을 인하 하면서 가격이 일시적으로 오른것이라 판단된다.그러나 달도 차면 기울듯이 너무 비싼집가격은 언젠가는 조정을 거치게 될것이다.
2010년에는 비싼 서울의 집가격보다는 경기권이나 외곽의 호재가 곁들여진곳에 수요가 증가할것이라 생각된다.가게경제에서도 마찬가지로 비싸면 팔리지 않고 또한 수요도 감소하고 대신 대체제나 더 싼물건이 잘팔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시장가서도 김한톳에 만원이면 만원짜리의 수요는 감소하는것이요.5000원짜리 싼김을 구매하거나 아니면 대체제로 더 싼 물품을 구매하여 월급이 오르지 않고 돈가치는 작아져서 월급여 안에서 한달 생활해야 하기에 싼것이 잘팔리는 세상이 된것이다.
건강에 신경쓰는것도 좋지만 건강도 여유가 있을때나 건강에 신경쓸수 있는일이지.국민들 상당수가 입에 풀칠도 못하는데 건강 생각할 겨를이나 있을것인가?시장경제와 같이 부동산시장에서도 중대형 특히 대형평수의 인기는 특별히 증가될것으로 보여지지 않는다.다만 대형평수는 경기권이나 일부지방의 저렴한 대형평수는 싸니까 구매 수요는 있으리라고 본다.실제 월급가치도 적어지고 돈가치도 쓸것이 없다.이런상황에서 대출규제강화되고 있고 세금은 계속 오르고 있는 상태다.
세금이 오른다는말은 달리 말씀드리면 물가가 계속 상승할것이라는말과 별반 다르지 않다.이런상황에서 유류세인하는 당연한일이며 유류세를 인하해야 경기가 조금 숨을 쉬게 될것이다.또한 여러가지 규제가 강화되면서 집가격의 상승은 그리 크지 않을것이라 생각이 되며 돈이 없고 대출도 잘 되지 않아서 대출이 잘되는곳에 집을 사는일이 증가될것이며 돈이 없기때문에 마음이야 중형을 사고 싶어하지만 어쩔 수 없이 소형평수를 구매하게 되는현상은 계속될것이며
그동안 저렴했던곳과 호재가 있는 미래가치가 반영이 안된곳의 상승현상이 두드러 질것으로 보여진다.경기가 좋아지면 소형평수에서 중형평수로의 수요가 증가하지만 주택의 흐름이 하루아침에 바뀌는것이 아니기때문에 그동안의 흐름에는 특별한 변화는 없을것이다.수요는 급격하게 바로 반영이 되지만 (수요는 탄력적으로 반응) 공급은 몇년의 시간을 두고 반영이 되는 비탄력적인 구조를 보이는것을 봤을때 아직까지 (2010년)는 소형평수의 인기는 계속 될것이라 보여진다.
그럴수밖에 없는 이유는 국민들의 여유가 아직은 부족하기 때문이며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태에서 부동산이 특별히 활발할 이유가 없는것이며 지난 IMF때를 되세겨 보면 알 수 있듯이 IMF가 일어났을때 보다 그후가 정작 국민들이 고통이 심했던 똑같은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다만 토지의 관심은 2013~14년정도까지는 계속 될것으로 보여지지만 그토지 보상금이 집가격에 과연 얼마만큼 영향을 미칠것인지 귀추가 주목 되기도 한다.과연 2010년의 부동산시장은 어떻게 운영이 될것인가? 흥미 진진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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