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정비하는 김해시 한림 진례등 혜택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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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투자처 작성일14-05-30 16:29 조회299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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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25일 개발행위 허가 등을 받아 실제 용도와 다르게 바뀌었거나 보전산지가 해제된 곳 등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한다고 밝혔다.
6월주민설명회하고 10월에 도심심의 그리고 결정 고시할듯
김해시의정비계획에 포함된 지역은 92곳, 28만5000㎡ 한림면 퇴래리(3만226㎡), 안하리(2만2673㎡) 등 51곳(17만9000㎡)은 지금까지 생산관리지역에서계획관리지역으로 변경된다.
또 한림면 가동리(1만6270㎡), 진례면 고모리(6063㎡) 등 36곳(9만8000㎡)은 보전관리지역에서 계획관리지역으로 재정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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