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불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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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촌 작성일14-04-30 08:52 조회6,353회 댓글14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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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유부남 여자는 미혼이고
내가 그 남자와 친한사이구요 나 말고는
아직 아무도 모르는 상태
그냥 모른척?????님들같음?
내가 그 남자와 친한사이구요 나 말고는
아직 아무도 모르는 상태
그냥 모른척?????님들같음?
댓글목록
알려야님의 댓글
알려야 작성일|
그의 아내에게 알리시고 빨리 정신차리도록 그놈을 이끌어 주시라 '개나 하는 짓'이라고
아마 평생 그러고 살 놈 같네요,ㅉㅉㅉ~ |
당연히님의 댓글
당연히 작성일| 뺑소니친 차를 보고도 신고 안한것과 같습니다 |
신고님의 댓글
신고 작성일| 이건 회사에서 먼저 퇴출시켜야 합니다 |
인간말종님의 댓글
인간말종 작성일|
불륜을 저자르고 있는 당신 동료 보다도,
불륜을 저지르고 있는 동료를 보고도 비겁하게 모른채 하고있는 당신은 진정 인간말종 입니다. 한 가정이 파탄나기 전에 그 동료의 아내에게 알려 하루빨리 해결하게 해야 합니다. 당신이 더 나쁜놈 입니다. |
남일님의 댓글
남일 작성일|
에 관섭하지 마세요,괜한집에 불란 일으키지 말고 ㅉㅉ
그냥 두세요 왜 당신이 신경을 쓰나요? |
동태님의 댓글
동태 작성일| 남자는 낫으로 그것을 잘라버리고 여자는 석고로 메워버리세요 |
남의 일에님의 댓글
남의 일에 작성일|
괜히 간섭하는거 아닙니다
그러다가 피봅니다 모르척 하셈 |
니딸아이님의 댓글
니딸아이
작성일
|
시집도 안간 니 딸아이가
길가다가 강간을 당하고 있어도 피볼까봐 못본체 하고 그냥 지나갈께요. 또한 니 마누라가 불량배들한테 강간당하고 있어도 모른채 하고, 못본채하고 그냥 지나갈께요. |
dd님의 댓글
dd 작성일
|
참 말하는 수준하고는...
부끄럽지도 않소... 지저분한 사람들 많네요 |
불륜이님의 댓글
불륜이 작성일| 남일같소? 불륜은 하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들키느냐 안들키느냐 이 차이입니다. 모르고 살면 좋은겁니다. 참고로 여자집에서 한게임하고 있는데 남편온적있슴 다행이 안들킴 다들 내 배우자는 그러지 않을것이다 생각하고 살지요. 허나 내가 만난여자들은 다 유부녀이고 다 남편들이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냥 집나가면 다른사람거다 생각하고 사세요~ |
그냥 지나가셈님의 댓글
그냥 지나가셈 작성일|
그냥 모른척 하세요.
그남자 와이프도 알면 찝찝해서 결혼생활 지속하기 어렵고~차라리 모르는게 약일수도 있어요. 괜히 정의감에 고자질 했다가는 더 큰 일 벌어질 수 있어요. |
애첩님의 댓글
애첩 작성일|
여자가 미혼이라고 하니
그냥 애첩으로 두고 2집살림 하라고 하세요. 님도 한번씩 들러서 위로해 주고요. 그 미혼 여자도 엄청 밝히지 싶은데.... |
흔한일님의 댓글
흔한일 작성일|
더러운 영혼들의 흔한얘기
밑구멍관리가 그 모양들이니 .......인간이 아니라 그냥 잡벌레라 해두자 |
왕초님의 댓글
왕초 작성일|
노래도 있듯이...자기가 하면 로맨스 고 남이 하면 거시기 라 함.
그런 년넘 한두명도 아닌데. 그냥 두소...즐거운 로맨스 되도록....꼬리가 길면 밝히고, 완전 범죄는 없다고 하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