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갑 후보 "김해컨벤션센터 건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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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뉴스 작성일14-03-07 16:46 조회299회 댓글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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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갑(새누리당) 김해시장 선거 예비후보는 6일 김해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가야사 2단계 사업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2004년부터 추진되다 중단된 가야사 2단계 사업 예정지인 구산동 188 일원 7만 4천㎡ 부지에 김해컨벤션센터를 건립하여 중소기업의 기술육성을 도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김해컨벤션센터를 대동 화훼, 진례 분청도자기, 장군차, 단감 등 김해의 특산물과 가야 문화관광 전시공간으로 활용하겠다. 또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예비후보는 또 경남교육청에서 부지 매입을 끝낸 김해건설공고 신규 예정지에 학교를 조속히 건설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가야사 2단계 사업으로 이전 대상이 됐던던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상실감 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으로 김해건설공고를 지역밀착형 명문 특성화고로 육성해 중소기업의 우수한 인재 공급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김해건설공고가 새 터전으로 이전해 갈 때 100% 취업을 위해 진로 설계 발표대회(1·2학년), 진로 체험 캠프 등을 운영해야 한다. 명실상부하게 경쟁력을 갖춘 취업 명문의 학교로 재탄생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2004년부터 추진되다 중단된 가야사 2단계 사업 예정지인 구산동 188 일원 7만 4천㎡ 부지에 김해컨벤션센터를 건립하여 중소기업의 기술육성을 도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김해컨벤션센터를 대동 화훼, 진례 분청도자기, 장군차, 단감 등 김해의 특산물과 가야 문화관광 전시공간으로 활용하겠다. 또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예비후보는 또 경남교육청에서 부지 매입을 끝낸 김해건설공고 신규 예정지에 학교를 조속히 건설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가야사 2단계 사업으로 이전 대상이 됐던던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상실감 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으로 김해건설공고를 지역밀착형 명문 특성화고로 육성해 중소기업의 우수한 인재 공급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김해건설공고가 새 터전으로 이전해 갈 때 100% 취업을 위해 진로 설계 발표대회(1·2학년), 진로 체험 캠프 등을 운영해야 한다. 명실상부하게 경쟁력을 갖춘 취업 명문의 학교로 재탄생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댓글목록
제2경전철님의 댓글
제2경전철 작성일
건설하자고 난리더니 약발 다했나?
또 이젠 컨벤션센타짓는단다.. 에혀.. 그래놓고 실수요없으면 몽땅 시민세금으로 메꿀려고.. 못 말아먹어서 죽은 귀신이 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