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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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칭구 작성일13-12-17 20:08 조회317회 댓글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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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사랑은 구름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갔나 그리운 친구야
옛일 생각이 날 때마다 우리 잃어버린꿈 찾아 그리운 친구여
댓글목록
함박눈님의 댓글
함박눈 작성일
지나간 추억 어린시절의 꿈은 해말간 그 추억만큼이나 가슴 시리도록 아름답습니다
그냥 그 시절의 추억속에 오롯이 남겨두고 그저 쓴웃음으로 책장을 넘기는 세월속에 묻어 풀스크린이 되어가는 것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