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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지는 냄비속의 개구리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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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곧사망 작성일13-11-22 09:16 조회289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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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냄비속에 물은 조금씩 뜨거워지고 있다
 
 지 죽을줄 모르는 한국인들은 냄비속에 익숙돼 곧닥칠 위험 모르는  개구리 닮앗다
 
아직도 인식을 못 하고 있으며
한국경제는 서비스산업에는 생각없이 제조업의 성공에만 안주해 있다면 뜨겁게 익어버리고 말 것이다

지난 4월 한국 경제를 '뜨거워지는 냄비 속의 개구리'라고 표현해 화제를 모은 리처드 돕스 매킨지 글로벌 인스티튜트 소장
 
아직도 한국이 여전히 위기 불감증에 빠져 있다고
 
그는21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금융투자협회 6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 왈
박통의 창조경제'라는 아이디어는 매우 훌륭하지만 실행은 지극히 더디며, 특히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는 아무런 진전도 없었다고 말했다.

돕스 소장은 지난 4월 '제2차 한국 보고서―신(新)성장 공식'에서
중산층의 가계 부채 부담,고용 없는 성장 ,저출산·고령화 등을 한국 경제의 위험 요소로 지목하고
 
한국이 다시 신성장 동력을 찾지 못한다면 한국 경제는 추락하고 말 것이고 경고
 
 
특히 정치권은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질 좋은 성장과 경제 민주화가 선순환하는 경제 전략을 마련해야
하 는데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대선 후유증으로 인한 정쟁에 빠져 7개월을 허비했다.
지금도 싸우고 있다

그는 한국이 아직도 심각한 착각에 빠져 있다나..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에 투자하는 것이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이 좋아서가아니고
 한국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다고
 
엔저의파고도 어욱더 거세질것이다
엔저가 갈수록 심할것인데 한국기업은 대비가 돼 있는것인가 의문을 던지고 잇다
 
아직은 개구리가 냄비를 뛰쳐나갈 기회는 남아 있다
 
이제는  수출 제조업 외에 성장을 이끌 축을 만들라
 
한국은 수출 주도형 제조업을 바탕으로 성공 신화를 썼지만 서비스 분야에도 강점이 있다며 인천공항을 대표적인 예로 꼽았다
 
"한국이 이 같은 강점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서비스업을 제조업의 배후 산업 정도로 취급하고 있으며
 금융·서비스 분야에서 일자리를 50만개이상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본이나 미 국보라 금ㅇ유정책이 제조업도 살리고 일자리도 만들고
자체 일자리도 만들어 경제 부흥의 첩경이 되고 있음을 ..
삼전이나 현대차 제조보다 더 큰 위력을 발휘하고 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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