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허스님에 대하여 ..걸레스님 중광과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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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을 작성일13-10-12 08:04 조회237회 댓글2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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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가 쓴 경허 스님 일대기
에전에 한번 읽어 본적이 있다
하루종일 그글을 읽어면서 경허 스님에 대한 득도와 진여 사상과 진리에대한 몰입이 시작되었다
암자에 혼자 기거하며 세상에대하여 저주와 냉소를 퍼부엇던 사람
자칭 둘다 걸래 스님이다
목탁과동냥으로 세상을 풍미하던 그분들
불의에 대하여 독설과 저주를 퍼붓고 일신이 욕심은 다 버리고
스스로 던져 도를 구하던 스님들
그러나 세상 속에 진리를 도를 찾을려고 노력했던 분이다
그들의 수양과 청빈은 하늘 이 알고 그들의 절제와 배려는 그리고 세상이 다 안다
평생 거의 앉아서 수면하고 죽어서도 서서 죽는다는 스님들의 일대기
마지막 내가 이세상 간다면서 꺼꾸로 물구나무 서면서 하직한 고승들도
그들의 기행은 이루 말할수 없이 많다
우리는 책속에서만 알고 느꼈지만 과연 그분들이 그렇게도 가능할것인지
전생의 나도 스님 이였던지 처하고 교회도 많이 다니기도 했지만
한번씩 스님들의 이야기가 좋게 들려오고 조용한 묵념속에서
저멀리 산사에서 목탁소리가 들려오고 불경소리가 들리며 스님들의 행적에 동조 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인가
에전에 한번 읽어 본적이 있다
하루종일 그글을 읽어면서 경허 스님에 대한 득도와 진여 사상과 진리에대한 몰입이 시작되었다
암자에 혼자 기거하며 세상에대하여 저주와 냉소를 퍼부엇던 사람
자칭 둘다 걸래 스님이다
목탁과동냥으로 세상을 풍미하던 그분들
불의에 대하여 독설과 저주를 퍼붓고 일신이 욕심은 다 버리고
스스로 던져 도를 구하던 스님들
그러나 세상 속에 진리를 도를 찾을려고 노력했던 분이다
그들의 수양과 청빈은 하늘 이 알고 그들의 절제와 배려는 그리고 세상이 다 안다
평생 거의 앉아서 수면하고 죽어서도 서서 죽는다는 스님들의 일대기
마지막 내가 이세상 간다면서 꺼꾸로 물구나무 서면서 하직한 고승들도
그들의 기행은 이루 말할수 없이 많다
우리는 책속에서만 알고 느꼈지만 과연 그분들이 그렇게도 가능할것인지
전생의 나도 스님 이였던지 처하고 교회도 많이 다니기도 했지만
한번씩 스님들의 이야기가 좋게 들려오고 조용한 묵념속에서
저멀리 산사에서 목탁소리가 들려오고 불경소리가 들리며 스님들의 행적에 동조 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인가
댓글목록
안가을님의 댓글
안가을 작성일걸레중 중광에 대하여는 조금 안다. 중놈이라 보기보다 잡놈에 가깝다. 그러나 큰절간에서 난채하는 중놈보다는 훨씬 인간적인 사람이다. 중광은 이쁜 방송작가와 살면서 잘 살았다고 한다. 경기도에 있는 그의 묘비엔 이렇게 쓰여있다고 한다. "씨바, 괜히 왔다가네" 반면 문익환 목사의 비명은 '통일의 벗 문익환'이다. 세상살이 괜히 왔다가는 건 맞지만 태어난 이상 인간다운 삶을 위해 헌신하다 가는 게 얼마나 아름다운고... |
사이비님의 댓글
사이비 작성일
대중들은 많은사람이지지하면 그게 참이고 진리인줄안다.
즉 소구의의견은 들을려구도안하는 안하무인 닫힌귀다. 걸레승냥이든 문익칸목탁이던 첨부터 사이비다.근데 첨부터사시비기때문에 사이비가사이비를 진짜로안다,내가 이말하믄 88열내고 거품문다. 문...가나라에머를했네 머했내 .국가에 이바지했다고 진짜는 아니다. 즉 범법자 신창언이도 사람죽이고 덤뺏어서 기부도 했다 . 이범법자가 정의로운사람인가.아니다. 걸레중이나, 문목탁이나 대중에게 감동을 줬을지 몰라도 근본은 사이비다. 본인도 사이비인줄모른다.첨부터그렇게배우고 살아왔기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