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땅 녹색 쌈지공원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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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3-07-23 07:12 조회293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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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에서는 신도심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원 등 휴게공간이 부족한 읍ㆍ면 지역과 구도심을 중심으로 올해도 지속적으로 쌈지공원을 조성해 시민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지난 5월 진영읍 여래리 진영 한빛도서관 옆에 사업비 1억 6천만 원을 들여 육각정자, 운동시설, 다목적 테이블 등을 갖춘 쌈지공원을 조성했고, 7월에는 한림면 장방리 한림농협 옆에 지압보도와 각종 운동시설, 휴게시설을 갖춘 쌈지공원을 조성했다.
김해시는 올해 예산 범위내에서 현재 추진 중인 한림 가동마을과 상동 윗소락 쌈지공원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내년도 사업 대상지는 올 하반기 읍면동을 통해 신청을 받아 현장 사전검토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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