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매매시장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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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락 작성일13-03-04 11:46 조회838회 댓글2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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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경남 아파트 매매시장은 -0.04% 변동률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박근혜 정부 출범에 따른 기대감은 높았지만 취득세 감면 연장, 분양가 상한제 폐지 등 부동산 시장 활성화 정책이 국회에서 발이 묶이면서 시장 침체가 계속됐다.
양산시(-0.08%), 창원시(-0.05%), 김해시(-0.04%) 등 대부분 지역이 하락세를 보였다. 전세 매물이 부족한 창원·거제 지역에서 매매전환 수요가 보이고는 있지만, 본격적인 매매 거래는 취득세 감면 연장이 확정되고 봄 이사철이 돼야 다소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
박근혜 정부 출범에 따른 기대감은 높았지만 취득세 감면 연장, 분양가 상한제 폐지 등 부동산 시장 활성화 정책이 국회에서 발이 묶이면서 시장 침체가 계속됐다.
양산시(-0.08%), 창원시(-0.05%), 김해시(-0.04%) 등 대부분 지역이 하락세를 보였다. 전세 매물이 부족한 창원·거제 지역에서 매매전환 수요가 보이고는 있지만, 본격적인 매매 거래는 취득세 감면 연장이 확정되고 봄 이사철이 돼야 다소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