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동 당산 기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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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생활정보 작성일13-03-02 08:04 조회189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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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동 동민회(회장 김두만)에서는 지난 2월 24일 동문안 할매, 할매 당산 나무 아래서 당산제를 열었다.
당산나무는 1987년 김해시가 보호수로 지정한 수령이 약 300년 정도 된 것으로 추정하는 회화나무로 당산제는 마을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를 지닌다.
당산제는 4년 전부터 동민회가 주관하면서 정월대보름날로 옮겨와 매년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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