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감 주는 화장실 인식 전환되어 부부욕실 안으로 ..
페이지 정보
작성자 봄처녀 작성일13-03-01 16:34 조회162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관련링크
본문
엄동설한님 혹여 쓰레기소각장 관련일을 하시거나 아님 시청 관계자 같으신데요..아님 죄송하구요
쓰레기소각장은 누구나가 인정하는 혐오시설이 맞고요 아마 부인하진 않을겁니다.
그래서 님비현상에 의해서 꼭 필요로는 하지만 우리가사는 이지역엔 제발 들어오지는 마라.하는
공동묘지처럼 말이죠.. 그래서 각종 지자체에선 주변 주민들에게 각종 복지 혜택이 주어지는겁니다.
저도 소각장 주변 아파트에 산지가 8년 가까이 되었네요. 윗님 말씀대로 지금은 기술이 좋아져서 매연,분진 이런거
많이좋아져서 그렇게 공기가 나쁘구나라는 생각은 안하고 살고는 있습니다. 그래도 새벽운동을 해보면 쓰레기 차량이
소각장 들어가서 세차를 하고 나와도 지나갈때는 냄새가 많이나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얼마전 아침방송에 경기도쪽의 쓰레기소각장이 방송에 나왔는데요. 아주 천국이더군요.
일단 수영장,찜질방,헬쓰장,사우나시설등으로 주변 주민들에게 복지 혜택이 주어지더라구요.
이글을 천천히 읽어보니 타도시에서는 주민들을 위해서 각종 복지혜택이 주어지는데 우리는
받지못하고 있다.라는 요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역시도 여기 8년을 살고있지만 아무것도 없거던요.
이왕에 지어진거 사용년한이 끝나면 저 시설에 장유주민들을 위한 공간이 지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쓰다보니 타 도시에서의 비교가 생각나니 갑자기 김해시장님의 생각이 궁금해지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