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선 KTX 울산역 상승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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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땅값상승 작성일13-03-01 10:39 조회266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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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가운데는 KTX 울산역 주변 땅값이 35.7% 올라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부산지하철 3호선과 부산김해경전철이 만나는 대저역 주변이 16%,
KTX 동대구역 부근 땅이 10.09% 상승했다.
공시지가가 가장 비싼 표준지는 서울 중구 충무로 1가 24-2번지 '네이처리퍼블릭'(화장품 판매점)이 입점해 있는 땅이다.
이 땅의 1㎡당 공시지가는 7000만원으로 작년(6500만원)보다 7.7% 올랐다. 2005년 이후 9년째 1위다.
공시지가가 가장 낮은 전북 남원시 산내면 덕동리 임야(1㎡당 130원)와 비교하면 53만배 비싸다.
부동산 경기가 침체한 가운데 표준지 공시지가가 오른 이유는 정부 주도의 개발 때문이다.
국토부 부동산평가과 김홍목 과장은 "세종시나 혁신도시 건설의 영향이 가격 상승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부산지하철 3호선과 부산김해경전철이 만나는 대저역 주변이 16%,
KTX 동대구역 부근 땅이 10.09% 상승했다.
공시지가가 가장 비싼 표준지는 서울 중구 충무로 1가 24-2번지 '네이처리퍼블릭'(화장품 판매점)이 입점해 있는 땅이다.
이 땅의 1㎡당 공시지가는 7000만원으로 작년(6500만원)보다 7.7% 올랐다. 2005년 이후 9년째 1위다.
공시지가가 가장 낮은 전북 남원시 산내면 덕동리 임야(1㎡당 130원)와 비교하면 53만배 비싸다.
부동산 경기가 침체한 가운데 표준지 공시지가가 오른 이유는 정부 주도의 개발 때문이다.
국토부 부동산평가과 김홍목 과장은 "세종시나 혁신도시 건설의 영향이 가격 상승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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