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찌거리만 했던 못난 우리를 ㅡ 포용해 주니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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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리우리 작성일13-02-27 22:38 조회246회 댓글2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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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절절한 큰아픔은... 절대로 감히 이해조차 못했던 경남 장유사람들...
그저 별생각없이 나른한 일상속을 그냥 살아가고 있는 우리를 ㅡ
많이 크게 느끼게.... 할수도 있습니다!......
좀 멀리서 우리 동네 근처로 이사를 온~~ 그녀이름 유현주 속깊고 뜻있은 발언 (2분영상) ㅡ 2분 꼭 보시기를 바래요!
http://www.youtube.com/watch?v=BmcQhmmK8fo&feature=player_detail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