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50만 2025년 창원도시 기본 계획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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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성 ? 작성일13-02-26 20:47 조회218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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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밝힌 2025년 창원도시기본계획안을 살펴보자
옛 창원시 29만6452㎢, 마산 46만5194㎢, 진해 20만 7864㎢ 등 총 96만9510㎢을 계획구역대상
2025년을 목표연도(계획인구 150만 명)로 해 도시 기본계획수립 .
미래 녹색성장도시 창원을슬로건으로
통합균형도시, 지속가능한 친환경도시, 삶이 있는 문화도시, 글로벌 선진도시를 5대 세부 목표로 선정
옛 3개 시의 시가지를 '3도심·3부도심·3지역' 중심으로 도시공간구조를 구상하다
구창원을 제외하고 마산지역인
삼진·마산·내서 등 '마산생활권'은 금융 비즈니스 타운과 워터 프런트 조성하며
창동오동동 어시장 등 중심상권 활성화, 제2자유무역지역 조성, 산업형 로봇테마파크 조성한다
신항만 진해·웅동 등 '진해생활권'은 명품교육도시 , 국제적 휴양 레저도시 조성, 물류 비즈니스 중심도시 구축, 동부권 중심도시로 조성한다.
옛 창원시 29만6452㎢, 마산 46만5194㎢, 진해 20만 7864㎢ 등 총 96만9510㎢을 계획구역대상
2025년을 목표연도(계획인구 150만 명)로 해 도시 기본계획수립 .
미래 녹색성장도시 창원을슬로건으로
통합균형도시, 지속가능한 친환경도시, 삶이 있는 문화도시, 글로벌 선진도시를 5대 세부 목표로 선정
옛 3개 시의 시가지를 '3도심·3부도심·3지역' 중심으로 도시공간구조를 구상하다
구창원을 제외하고 마산지역인
삼진·마산·내서 등 '마산생활권'은 금융 비즈니스 타운과 워터 프런트 조성하며
창동오동동 어시장 등 중심상권 활성화, 제2자유무역지역 조성, 산업형 로봇테마파크 조성한다
신항만 진해·웅동 등 '진해생활권'은 명품교육도시 , 국제적 휴양 레저도시 조성, 물류 비즈니스 중심도시 구축, 동부권 중심도시로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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