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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을 문 시츄를 12층에서 던졌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3-02-26 16:08 조회1,143회 댓글6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1. 글쓴이의 딸이 풀어 놓은 개에게 물림.
2. 응급치료 후 개를 기르는 주인집에 방문 ▶ 이웃간 파출소에 들락거리는 일은 좋지 않다?▶ 미안하다고 사과.
3. 개 주인 집에서 나오려던 찰나 들리는 소리 '저런 조그만한 개가 물면 얼마나 심하게 물었겠어'
4. 개주인의 개소리에 분노게이지 폭발.
5. 개를 데려가서 12층에서 던져 버림.
6. 개는 기적적으로 살아 남음.


인터넷에서 난리남 누가 잘했는지에 관해서...

댓글목록

성현들님의 댓글

성현들 작성일
가라사대  음식은 던지지마라... 복 나간다...  

옛말에님의 댓글

옛말에 댓글의 댓글 작성일
먹는걱 갖고 장난치는것 아니라했거늘....ㅎㅎㅎㅎ  

헐님의 댓글

작성일
'저런 조그만한 개가 물면 얼마나 심하게 물었겠어' 대박이다..역시 개같은 인간이다
개 키우는 사람은 개라카던데 정말 개 같은 말이다..던질때 주인하고 같이 던지지...
못한다고..? 방법 갈켜줄께...개를 주인 보는 앞에서 던지면 주인은 부랴부랴 창가로 가서 내려다 봄
그러면 동시 뒤따라가서 다리들어 밀어버리면 된다..앞으로 그렇게 하렴...
 

헐헐님의 댓글

헐헐 댓글의 댓글 작성일
죽은 자는 할말이 없다. 개 죽음이다..떨어져 죽어 문제생기면 개가 문제가 되어 개를 던졌는데
뒤 따라 오던 개 주인이 개 잡다 같이 떨어져 죽었다 고 하면된다.
 

헐님의 댓글

작성일
개주인이나 개나 똑같네. 개 쓰레기 같은 것들.  

빚가프리오님의 댓글

빚가프리오 작성일
아이가 개를 자극하지 않았는데도 개가 아이를 물었다는게 확실하면..12층말고 옥상가서 던져 버려도 개주인은 할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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