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안됨)강서, 지사, 진해, 창원, 양산등 장유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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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동설한 작성일13-02-26 13:43 조회247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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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장유 도로변에
장유가 아닌 다른 지역의 아파트 분양하고 싸게 놓는다고
도로 주변에 현수막이 마구 붙어 있더라고요...
아침에 출근하면서 보니 장유 자체 아파트 광고하는
현수막은 거의 없고
대부분 타지역 (진영이나 진해, 그리고 부산명지 등)의
아파트 안팔려 사면 기회라는 현수막만 눈에 들어와요
아마도 장유( 율하포함)내의 아파트대비 상대적으로 여타 지역 아파트는
분양이 잘 안된다는 반증이라고 봐야하는 건지요?
아님 장유에 별로 없는 부자들
( 장유에서 보상받아서 돈이 남아 뭐에 투자해야 하는데 고민하는 사람 )에게
장유 보다 타지역이 더 돈벌기 쉬우니 투자하라는건지 ?
의문이 갑니다..
타지역의 아파트 돈이되는 아파트라면 남의 지역 ( 그것도 촌동네 장유)에
현수막을 한- 두개도 아니고 잔뜩 붙여서 눈이 헤갈리게 만드는건지 ..?
돈이 되는거라면 남의지역 사람에게 정보 안흘러가게 단속하여
자기내들끼리 조용히 해먹어도 부족할건데 말입니다
참 이상해요....이해가 좀 안되네요 ..아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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