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지방선거시 맹꽁이와 두꺼비와 개구리가 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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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솝우화 작성일13-02-23 08:22 조회183회 댓글2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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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파는 당시 김해 논바닥을 평정하여 주름잡고 살고 있었고...
당시 개구리파에서 수장이었던 개구리는
개구리파에서 쫒겨나 와신상담하며 칼을 갈았고...
점박이 두꺼비는 오로지 하느님만 믿은결과
결국 개구리파의 수장으로 자리에 앉게 되었는데....
이를 지켜보던 맹꽁이는 072등 외인구단을 등에 업고
김해 벌판 논바닥에서 한판 승부가 벌여졌던 것이었다...
결론은 072등 외인구단을 등에 업은
맹꽁이가 김해 논바닥을 평정하였고....
개구리는 싸움의 휴유증으로 탈진되어
인간에게 잡혀 철장안에서 콩밥 먹으며 탈출의 기회만 노리고...
점박이 두꺼비는 잠깐 김해 논바닥을 벗어 났다가
다시 개구리파의 수장이 되기위해
"오로지 하느님만 믿습니다" 며 호시탐탐 기회만 노린다는....
# 믿거나 말거나......푸하하하하하
당시 개구리파에서 수장이었던 개구리는
개구리파에서 쫒겨나 와신상담하며 칼을 갈았고...
점박이 두꺼비는 오로지 하느님만 믿은결과
결국 개구리파의 수장으로 자리에 앉게 되었는데....
이를 지켜보던 맹꽁이는 072등 외인구단을 등에 업고
김해 벌판 논바닥에서 한판 승부가 벌여졌던 것이었다...
결론은 072등 외인구단을 등에 업은
맹꽁이가 김해 논바닥을 평정하였고....
개구리는 싸움의 휴유증으로 탈진되어
인간에게 잡혀 철장안에서 콩밥 먹으며 탈출의 기회만 노리고...
점박이 두꺼비는 잠깐 김해 논바닥을 벗어 났다가
다시 개구리파의 수장이 되기위해
"오로지 하느님만 믿습니다" 며 호시탐탐 기회만 노린다는....
# 믿거나 말거나......푸하하하하하
댓글목록
추신님의 댓글
추신 작성일
김해 논바닥을 평정한 맹꽁이는 칼자루를 쥐고 미친듯이 칼춤을 추며
김해평야의 개구리,두꺼비,맹꽁이들의 보금자리와 마차등에도 칼을 들이댄 결과... 김해평야의 모든 맹꽁이들은 물론 개구리들 두꺼비들로부터 원성이 자자하였고 맹꽁이의 김해 논바닥 평정의 일등공신인 072는 맹꽁이와의 관계를 단절하였으며 내년에 있을 한판승부에서 과연 어떤 넘이 칼자루를 쥘지 김해의 모든 개구리,두꺼비 맹꽁이들이 지켜보고 있다고.... # 내 생각엔 뱀이 한마리 어디선가 툭 튀어 나올듯....푸하하하하하 |
맹꽁님의 댓글
맹꽁 작성일맹꽁이를 개구리과 동물로 알고 있었으나 사실은 그 근처에서 자기 것만 챙기는 아주 저급한 동물로 판명이 났음. 시정을 지 쪼대로 주고받기식으로 하여 청렴도 면에서 거의 꼴지 수준이라 함. 이제는 맹꽁이의 서식처를 없애야 한다는 의견이 분등하고 있다함. - 김해뉴스 기자 안맹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