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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도내 주택거래 반의 반 토막…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도민일보 작성일13-02-19 12:24 조회446회 댓글2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올 들어 경남지역 주택 거래량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업계는 올 6월까지 취득세 감면 혜택이 연장되더라도,
도내 주택 거래량이 크게 늘어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15일 1월 주택 매매거래 동향을 발표했다.
경남지역은 전월 대비 주택 거래량이 76.4%나 떨어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경남지역 주택 매매거래량은 1만 1254건에서
올해 1월 2659건으로 크게 하락했다.

지난 1월 주택거래량 감소는 전국적인 현상이었다.
국토부는 지난 1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이 2만 7070건으로,
전월 대비 75%, 전년 같은 달보다 5.7% 감소했다고 밝혔다.

댓글목록

엄동설한님의 댓글

엄동설한 작성일
돈있는사람들이 돈을 풀어야하는데..

앞으로 우리나라 문제입니다
저성장에 들어서니 눈먼돈은 없고 투자 할 곳이 없네요..

그러니 은행 이자 아무리 많이내려도 돈빌려 투자했어
빌린돈으로
재생산혹은 사업하여 하여 이익을 극대화 해야
또 투자가 이루어질건데..걱정입니다

취득세 감면하면 뭐합니까 ...
아파트 산돈    투자대비 버는 돈이  당장 큰돈 안되죠
돈을 좀 된다고 하더라도 은행 이자 수준의
이익밖에 안생기니...참 걱정이네요..
 
지금의 이사회에서는
" 개천에 용나기 힘들다"고 하죠...

부자 자녀는 쉽게, 훨씬 많은 비율로 좋은 4년제 대학 가는데
없는 사람 자녀는 좋은 4년제 대학 가는 비율이 낮아졌다고 하죠..

옛날에는 돈은 없어도 공부머리가 뛰어나
부잣집 아들방에서  같이 생활하며 공부하고
부잣집 아들 돌머리 공부 가르치면서 같이 친구하며
좋은 대학 같이라도 다녔는데

지금은 그런 현실이 드라마에 나오는 과거 얘기가 되었다고 하죠..
심히 걱정입니다

이것이 과연 좋은 사회가 되는길인지

개천에 실지렁이 용 될수 있는 꿈을
키워줄 사회가 되어야하는데..

앞으로 계층이나 경제적 부의 전환이 더욱 힘들어진다고 하니

지금의 젊은이들 생각하면... 

참 이렇게 만들어놓은 기성세대들 반성할 부분도 많은것 같네요
작금의 한국 경제 세계속에 높은 위상 만든다고 고생했는데 ...

우리 후세들 미래꿈이 작아지게 만든것 같아서..
반성 좀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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