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아파트자리 당초 병원부지를 변경한 이유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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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젤미마을 작성일13-02-19 07:54 조회479회 댓글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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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병원 동아대 병원 모두 포기 병원은 수십년째 잠들고 있다
다들 면적이 작고 사업성이 없다고 한다
이제 상업지로 바꿔어 다른 용도로 쓰자고 한다
18일 지난 1996년 인제대는 백병원 건립을 위해 삼계동 1518 일대 3만4000여㎡를 141억6000여만 원에 분양받았다
그러나 13년째 건립을 미루다 수익성 보장이 어렵다는 이유로 지난 2010년 병원 건립을 포기했다
그래놓고 감정가 감정가액(현재 약 280억원)에 매도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김해시는 다른 용도 사용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 서로 절충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동아대는 지난 2001년 장유면에 토지공사로부터 병원부지를 40억 원을 주고 1만6000㎡의 땅을 샀다
토지면적이 작다고 포기 아직도 그냥 방치하고 있다
당초 젤미 한림 아파트 자리가 병원부지였다
그면적이 충분한데 왜 변경 했는지 알수가 없다
토주공사 수사한번 해봐야 한다
댓글목록
동네주민님의 댓글
동네주민 작성일한림리츠빌 앞 주차장건물 지주가 가장 큰 피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