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배달 야채가계점원 주방 보이 까지한 미래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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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헝거리정신 작성일13-02-17 19:04 조회278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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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내정자 신문배달부터 안해본게 없다는 그
장관안해도 평생 명예외 지위를 누릴수 잇는그가 미래창조부 수장으로
부모를 따라 16세의 나이에 미국으로 이민
매일 밤 11시부터 아침 7시까지 야간근무를 마치고 학교를 다녀야 했다.
잠은 오후에 2~3시간을 자면서 버텼고, 신문배달, 야채가게 점원, 레스토랑 주방보조 등 안해본게 없다나
소년은 고학으로 존스홉킨슨대(학·석사), 메릴랜드대(박사)를 졸업했다.
1980년대에 컴퓨터 소프트웨어 회사를 창업하고
.사업은 비참한 실패
다시 7년간 해군 핵잠수함 장교로 복무후 유리시스템즈를 차렸다.
첫 계약을 따는 데 1년 6개월이 걸릴 정도로 고난의 연속에서의 ‘헝그리 정신’으로 회사를 일으키는 데 성공했다.
1998년에는 유리시스템즈를 10억달러를 받고 매각, 미국에서 400대 부자가 됐다 2002년에는 메릴랜드공대 전자공학과 교수를 역임 2005년 벨연구소를 그가 이끌게 됐다.
장관안해도 평생 명예외 지위를 누릴수 잇는그가 미래창조부 수장으로
부모를 따라 16세의 나이에 미국으로 이민
매일 밤 11시부터 아침 7시까지 야간근무를 마치고 학교를 다녀야 했다.
잠은 오후에 2~3시간을 자면서 버텼고, 신문배달, 야채가게 점원, 레스토랑 주방보조 등 안해본게 없다나
소년은 고학으로 존스홉킨슨대(학·석사), 메릴랜드대(박사)를 졸업했다.
1980년대에 컴퓨터 소프트웨어 회사를 창업하고
.사업은 비참한 실패
다시 7년간 해군 핵잠수함 장교로 복무후 유리시스템즈를 차렸다.
첫 계약을 따는 데 1년 6개월이 걸릴 정도로 고난의 연속에서의 ‘헝그리 정신’으로 회사를 일으키는 데 성공했다.
1998년에는 유리시스템즈를 10억달러를 받고 매각, 미국에서 400대 부자가 됐다 2002년에는 메릴랜드공대 전자공학과 교수를 역임 2005년 벨연구소를 그가 이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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