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엄마아빠가 이야기나누는 장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옛날 작성일13-02-16 09:55 조회364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관련링크
본문
엄마 아빠가 거실에서 두런두런
이야기나누는 소리가 들릴때가 있잖아요
전 그게 너무 좋더라고요ㅎ
약간 무심한듯 퉁명스러운듯 이야기하시다가도
별거 아닌거 가지고 두분이 까르르 웃으시고 하는거..
그런 소리 들으면서 일어나면 기분이 좋았어요ㅎㅎ
물론 엄마가 아빠한테 폭풍잔소리하는거 들으면서
일어날때도 있지만...ㅋㅋㅋ
자식한테 가장 큰 선물은 엄마아빠가,
1년 365일은 아니더라도
대부분은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아닐까ㅡ
갑자기 그런 생각을 하게되는 그런 주말아침이네요ㅎ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이야기나누는 소리가 들릴때가 있잖아요
전 그게 너무 좋더라고요ㅎ
약간 무심한듯 퉁명스러운듯 이야기하시다가도
별거 아닌거 가지고 두분이 까르르 웃으시고 하는거..
그런 소리 들으면서 일어나면 기분이 좋았어요ㅎㅎ
물론 엄마가 아빠한테 폭풍잔소리하는거 들으면서
일어날때도 있지만...ㅋㅋㅋ
자식한테 가장 큰 선물은 엄마아빠가,
1년 365일은 아니더라도
대부분은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아닐까ㅡ
갑자기 그런 생각을 하게되는 그런 주말아침이네요ㅎ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