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암 간암환자 기적같이 암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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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대 작성일13-02-15 13:45 조회570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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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 암환자 시간마다 아니고 하후 24시간을 계속 두 달, 석 달을 계속 아팠으니까 정말 진짜 죽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이게 바로 암환자의 고통이다
그런 환자에게 천연두 백신에 사용되는 '백시니아 바이러스'를 이용한 새로운 암치료제를 투여하자
1주일도 안 돼 종양 크기가 줄기 시작해 8주 뒤엔 절반 이하 크기가 됐고 38주가 지나자 암세포가 기적같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암치료제는 부산대 황태호 교수가 와 외국 학자와 함께 만들었고 최근 부산대병원 허정 교수의 주도로 말기암환자 30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16명에게는 고용량 바이러스, 14명에게는 저용량 바이러스를 암 조직에 직접 주입했는데 고용량을 주입한 환자는 평균 14.1개월 생존했고 일부는 3년이 지난 현재까지 살아있습니다.
기적같은 일이 임상 실험후 5년후에는 시판한다고 합니다
그때까지 기다릴수가 없습니다
하루하루가 급한 암환자 ...그럴 여유가 있을까요
그런 환자에게 천연두 백신에 사용되는 '백시니아 바이러스'를 이용한 새로운 암치료제를 투여하자
1주일도 안 돼 종양 크기가 줄기 시작해 8주 뒤엔 절반 이하 크기가 됐고 38주가 지나자 암세포가 기적같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암치료제는 부산대 황태호 교수가 와 외국 학자와 함께 만들었고 최근 부산대병원 허정 교수의 주도로 말기암환자 30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16명에게는 고용량 바이러스, 14명에게는 저용량 바이러스를 암 조직에 직접 주입했는데 고용량을 주입한 환자는 평균 14.1개월 생존했고 일부는 3년이 지난 현재까지 살아있습니다.
기적같은 일이 임상 실험후 5년후에는 시판한다고 합니다
그때까지 기다릴수가 없습니다
하루하루가 급한 암환자 ...그럴 여유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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