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배달하는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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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생활정보 작성일13-02-05 08:48 조회188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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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면 율하 주공 12단지 내 주민공동시설에서 아파트 주민과 이웃 아파트(13단지 이편한 중앙하이츠 등) 주민 200여 명을 초청해 음악회를 개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문화관광부 경남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노래하는 개미와 베짱이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새해를 맞이한 설렘과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맞아 고향을 떠나와 만난 이웃들과 친목의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이날 음악회는 하모니카 연주, 성악 공연, 마지막으로 '다함께 차차차'를 함께 부르며 고향을 그리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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