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지망 배정 중학교" 꼭 보내야 되는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배정 작성일13-02-03 08:44 조회503회 댓글3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 2013학년도 진학업무 시행계획(최종).hwp (372.5K) 4회 다운로드 DATE : 2013-02-03 08:44:46
관련링크
본문
어제 김해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간담회 했던 도중 나온 사항입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퍼왔습니다. 참고하세요.. 저는 억울해서 잠도 오지않더군요....선량한 시민을 우롱하는 교육청의 처사에 끝까지 싸우고 저항해야 하는지 아니면 저의 무능함을 탓하며 우리아일 통학의 노예로 만들어야 하는지..........
정말 세상살기 싫어집니다. 예비소집일이 낼모레인데 아무런 대책도 없는 상황에 이제사 버스노선 만든다고 부산떨며 설치는꼴이라니...이건 일의순서가 뒤바뀐거 아닌가요.....
김해교육지원청에서 부당배정한 내용입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내용)
1. 김해교육지원청에서 공고한 법에 따라서 배정하지 않았습니다.
2013학년도 진학업무 시행계획의 14페이지 (첨부파일 참조)
1. 추첨방법
나. 희망자가 입학정원에 초과될 경우
1) 제1차 추점 : 제1희망학교 지원자를 대상으로 정원(우선 배정 포함)의 100%까지 컴퓨터 무작위 추첨 배정하며, 미배정자는 다음단계로 넘어간다. 로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정원초과 배정인원수 : 장유중 2명, 월산중 10명, 관동중 8명, 율하중 3명, 대청중 3명)) 위의 규정대로 배정하지 않았거나, 재배정하였거나, 아는사람 등을 빼주었습니다.
2. 능동중학교에 정원 385명(11학급, 학급당 35명) 중, 357명만 배정했습니다. 규칙에 따라 배정하지 않았습니다.
((4지망으로 능동지망한 학생, 6지망으로 능동지망한 학생들을 7지망한 내덕중학교로 배정했습니다._현재까지 확인된 내용, 실제로는 더 많을 것입니다.))
3. 정원을 설정할 때 내덕중은 1지망 희망자가 8학급 280명 중 약 4학급 141명만 지원하였습니다만 오히려 9학급으로 1학급 증설하였습니다. 높으신 분들의 배려가 있는 것 같습니다.
- 내덕중학교를 키우겠다고 하였다가, 내년에는 이렇게 지원자가 없으면 줄이겠다고 합니다. 자기들도 오락가락 합니다.
아이들의 학습권이나 통학등은 애초에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그들의 자리보존을 위하여 어떻게하면 잘못을 덮을까?만 걱정하고 대처하다가 알량한 통계자료 등으로 복잡하게 우리 학부모들에게 알려서 혼돈하게 하고 무마하러 왔던 것입니다.
4. 율하중은 오히려 3학급과 빈교실이 역시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늘리지도 않았습니다.
- 이것은 율하중에 들어갈 수 있는 자리가 있는데도 일부를 내덕중학교로 보내려고 하는 작태입니다.
이런 내용을 포함한 또 다른 부조리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행정정보공개 요청을 해도 답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모두 두눈을 부릅뜨고 감시해야 합니다.
이것이 비단 올해의 문제로 끝날 것이 아닙니다.
그들을 중학교 증설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잘못된 교육행정을 고집하여 더 이상의 행정조치를 무마하여 자리보존 출세에만 혈안이 되어있는 것을 잘 보셨을 것입니다.
교통의 문제 심각합니다. 핵심키워드만 나열해도 율하주민들은 다 아실 것입니다.
아파트 입주, 굴다리, 2차선 좁은길, 롯데아울렛의 오픈 등등...
정말 세상살기 싫어집니다. 예비소집일이 낼모레인데 아무런 대책도 없는 상황에 이제사 버스노선 만든다고 부산떨며 설치는꼴이라니...이건 일의순서가 뒤바뀐거 아닌가요.....
김해교육지원청에서 부당배정한 내용입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내용)
1. 김해교육지원청에서 공고한 법에 따라서 배정하지 않았습니다.
2013학년도 진학업무 시행계획의 14페이지 (첨부파일 참조)
1. 추첨방법
나. 희망자가 입학정원에 초과될 경우
1) 제1차 추점 : 제1희망학교 지원자를 대상으로 정원(우선 배정 포함)의 100%까지 컴퓨터 무작위 추첨 배정하며, 미배정자는 다음단계로 넘어간다. 로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정원초과 배정인원수 : 장유중 2명, 월산중 10명, 관동중 8명, 율하중 3명, 대청중 3명)) 위의 규정대로 배정하지 않았거나, 재배정하였거나, 아는사람 등을 빼주었습니다.
2. 능동중학교에 정원 385명(11학급, 학급당 35명) 중, 357명만 배정했습니다. 규칙에 따라 배정하지 않았습니다.
((4지망으로 능동지망한 학생, 6지망으로 능동지망한 학생들을 7지망한 내덕중학교로 배정했습니다._현재까지 확인된 내용, 실제로는 더 많을 것입니다.))
3. 정원을 설정할 때 내덕중은 1지망 희망자가 8학급 280명 중 약 4학급 141명만 지원하였습니다만 오히려 9학급으로 1학급 증설하였습니다. 높으신 분들의 배려가 있는 것 같습니다.
- 내덕중학교를 키우겠다고 하였다가, 내년에는 이렇게 지원자가 없으면 줄이겠다고 합니다. 자기들도 오락가락 합니다.
아이들의 학습권이나 통학등은 애초에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그들의 자리보존을 위하여 어떻게하면 잘못을 덮을까?만 걱정하고 대처하다가 알량한 통계자료 등으로 복잡하게 우리 학부모들에게 알려서 혼돈하게 하고 무마하러 왔던 것입니다.
4. 율하중은 오히려 3학급과 빈교실이 역시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늘리지도 않았습니다.
- 이것은 율하중에 들어갈 수 있는 자리가 있는데도 일부를 내덕중학교로 보내려고 하는 작태입니다.
이런 내용을 포함한 또 다른 부조리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행정정보공개 요청을 해도 답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모두 두눈을 부릅뜨고 감시해야 합니다.
이것이 비단 올해의 문제로 끝날 것이 아닙니다.
그들을 중학교 증설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잘못된 교육행정을 고집하여 더 이상의 행정조치를 무마하여 자리보존 출세에만 혈안이 되어있는 것을 잘 보셨을 것입니다.
교통의 문제 심각합니다. 핵심키워드만 나열해도 율하주민들은 다 아실 것입니다.
아파트 입주, 굴다리, 2차선 좁은길, 롯데아울렛의 오픈 등등...
댓글목록
요즘은님의 댓글
요즘은 작성일
모든 담당자들의 입회하에 투명하게 전자배정하는데...ㅎ
그것마저도 부정한다면.... 당시 전자 입찰에 참여한 경찰, 학부모 참관인등은 허수아빈겨???? 하여튼 장유 촌사람들 생떼쓰는것보면....ㅉ 그러면 전자배정할때 참관인 신청해서 당시에 이의제기하던가...ㅉㅉ |
위험한발상님의 댓글
위험한발상 작성일
그러나,
((정원초과 배정인원수 : 장유중 2명, 월산중 10명, 관동중 8명, 율하중 3명, 대청중 3명)) 위의 규정대로 배정하지 않았거나, 재배정하였거나, 아는사람 등을 빼주었습니다.... 아는사람 빼주었다???? 민, 형사상 책임 질 수도 있는 대단히 위험한 발언이라는것 아시죠...ㅎ 아파트 추첨도 예비 입주자 있는것과 똑같이 보면 될것... (이사, 학생개인사정, 기타등등...) |
영님의 댓글
영 작성일
학생도 예비대기자가 있다구요????2순위대기자 있잖아요~
그런데 정원외배정???이건 또무슨경우인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