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시대 제작된 익산 석불사 땀흘려 국가 흉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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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가 중대사 작성일13-02-02 20:22 조회226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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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당 비석처럼 국가의 흉사가 있을 때면 땀을 흘리는 전북 익산 석불사의 석불좌상
이 땀을 흘려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한 핵실험 때문인지
2일 익산시석불사에 따르면 석불사 내 석불좌상이 진나 1일 오후 5시께 땀을 흘리고 있는 것을 사찰 관계자및 주민10여명이 발견했다.
이 석불좌상은 1950년 한국전쟁과 1997년 IMF 외환위기, 2009년 5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때도 구슬 같은 물방울이 맺혔다고 전한다
]
이 땀을 흘려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한 핵실험 때문인지
2일 익산시석불사에 따르면 석불사 내 석불좌상이 진나 1일 오후 5시께 땀을 흘리고 있는 것을 사찰 관계자및 주민10여명이 발견했다.
이 석불좌상은 1950년 한국전쟁과 1997년 IMF 외환위기, 2009년 5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때도 구슬 같은 물방울이 맺혔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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