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표 '행복주택' 모델, 양천아파트 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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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괜찮네 작성일13-01-30 13:36 조회253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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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돌아본 양천아파트의 생활환경은 예상보다 쾌적한 편이었다.
단지 곳곳에 심은 조경수와 놀이터 등은 이곳이 인공대지란 게 무색할 정도였다.
지하철로 인한 소음·진동도 우려와 달리 생활에 큰 불편을 줄 정도는 아니었다.
101동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새벽에 가끔 소음이 있지만 대체로 신경 쓰이지 않는 수준"이라고...
박 당선인은 지난 27일 경제2분과 인수위원들과의 자유토론에서
"(철도부지 위 임대주택은) 기술발달로 소음이나 이런 것도 별로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며
대선 때 공약한 '행복주택' 추진을 공식화했다.
토지매입비가 필요없는 정부 소유 철도용지를 활용해
임대료를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으로 공급, 서민주거 안정화를 꾀한다는 취지다.
단지 곳곳에 심은 조경수와 놀이터 등은 이곳이 인공대지란 게 무색할 정도였다.
지하철로 인한 소음·진동도 우려와 달리 생활에 큰 불편을 줄 정도는 아니었다.
101동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새벽에 가끔 소음이 있지만 대체로 신경 쓰이지 않는 수준"이라고...
박 당선인은 지난 27일 경제2분과 인수위원들과의 자유토론에서
"(철도부지 위 임대주택은) 기술발달로 소음이나 이런 것도 별로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며
대선 때 공약한 '행복주택' 추진을 공식화했다.
토지매입비가 필요없는 정부 소유 철도용지를 활용해
임대료를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으로 공급, 서민주거 안정화를 꾀한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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