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힘은 오전 6시 30분부터 나온다

서초동 삼성전자 본관 42층에 자리잡은  '미래전략실' 회의실.
열딘 토론과 아이디어가 여기서 나온다
견딜수 없으면 나가라
긴장 과 스릴이 넘치는 삼성의 열띤 전략실 직원들

어둠이 깃든  시간, 
미래전략실장의 발제에 대해 미래전략실 각 팀장들의 아이디어들의 치열한 토론이 벌어진다. 

세계 초일류 삼성다운  삼성'을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모으는 자리다.

토론은 직원들이 출근하는 8시 이전까지 1시간 30분 가량 발제와 반론과 합의 과정을 거치며 치열하게 벌어진다.
삼성의 이러한 회의는 각 게열사 사장 단들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혹사라기보다는 정글의 법칙속에 배굶지 않을려면 사자와 토끼의 지혜를 배우고 있는것이다 
사자는 토낄르 잡아야 배를 채우고 토끼는 사자를 피해야 풀을 뜯고 살아남을수 잇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