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아파트의 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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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깡통 작성일13-01-01 19:36 조회671회 댓글2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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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중순 4억6000만원에 이 아파트를 샀다. 집값이 크게 오르던 2006년에는 6억원에도 거래됐던 물건이라 가격이 빠질 만큼 빠졌다는 생각에서였다. 그러나 최근 급매물 시세는 3억6000만~3억8000만원 선으로 주저앉았다. 3년 새 1억원이 공중분해된 것이다. 집을 살 때 대출받은 총 2억5000만원도 큰 부담이다. 월 소득 30~40%에 달하는 100만원을 이자로 갚아야 하는 그는 헐값에 집을 팔기에는 지금껏 들어간 이자가 아까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현재는 차때고 포때고 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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