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코리아 타운 왕징 거리는 코리아타운 같지 않았다
일부 한국가계들이 있지만 너무 범위가 협소 아파트들도 한국사람들이 얼마나 사는지
실제 코리아 타운이라고 하기에는 서글펐다
식당  가격도 바가지 고 청결은 좀 문제가 많앗다
부동산 슈퍼등도 인태리나 규모가 보잘것 없었다
선양의  서탑거리 한때의 영화는 있엇지만 최근의 선양도 지는 석양 같았다
리모델하던지 재개발하던지 아니면 정부에서 좀 지원해주어도 되지 않을까 싶엇다
그래도 코리아 타운의 이미지가 그정도라면 우습기도 햇다
물론 발전하고 잘도니곳도 잇지만 뒷거리 풍경은 전설의 고향 같았다
길게 운운하기는 뭐하지만
코리아타운 암흑가의 거리처럼 해서는 안된다
현지 동포들도 한류문화의 이미지개선에 신경을 좀 쓰주엇으면 바램이다